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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애같나

안녕하세여 모바일이라서 제대로 못써도 이해 좀 해주세여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에 사귀던 남자랑 3~4번 헤어졌다가 다시 연락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남친(남친이라할게요!)페북에 다른 여자가 글쓴거 보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지만 여자니까..질투나서 그여자꺼 글 삭제하라했거든요

그랬더니 이런말을 하더군요
나는 이제 니가 남자인 친구랑 연락하는거 신경 안쓸꺼야 카톡이나 페북에 사진 올려놓고 티내는것도 안해도 될것같아 난 너에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굳이 그런식으로 티 안내도 될것같아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예전엔 친구인 남자랑 인사만 해도 불같이 화내고 질투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전 쫌 서운하거든요..
괜히 예전보다 날 덜 좋아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남친이 저보고 그렇다고 예전보다 덜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말을 하기도 했지만요..ㅠㅠ

자기는 이번에 저랑 헤어지고 나서 조금 성숙해진 것 같다면서 나도 자기한테 그렇게 해줬음 좋겠다 근데 그렇게 안해도 상관은 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전 집착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얘가 인기도 좀 있는 편이구 저랑 헤어지고나서 여자들한테 대쉬도 받았던 애구요..
그래서 불안해서 미치겠는데 얘는 절 믿는다면서 집착같은거 안하겠다네요..

아ㅠㅠㅠ그니까 결론은 저도 남친처럼 똑같이 집착 안하고 풀어주고 그래야될까요? 정말 그러기 싫은데 그렇게 해야겠죠..? 휴 제가 너무 생각이 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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