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카드리더기를 가져왔길래
어떻게 하면 다운받을까 했더니
구글에 들어가서 reenet을 쳐보라대요.
해봤더니 역시 안나오더라구요. 영어만 엄청 뜨던데.
그래서 제가 안된다고 했더니
신경질 비슷하게 내면서 "그것도 못하냐"
그러더니 자기도 1시간 정도 찾다가 못찾으니깐
컴터에서 슬쩍 내려오데요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왜 못했어? 나 한테 못한다고 뭐라하더니 그봐 못찾겠지"
비수를 꽃아주었습니다.
진짜 신랑한테 뭐 하나 물어볼라면 엄청 힘듭니다.
결국 구글 팝업차단 프로그램만 다운받아서 깔아놓았더이다.
"그건 나두 한다 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