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된 평범한 여자에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난생 처음으로 글 써봐요..![]()
전 키 150초반대의 키에
남들이 봤을때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고
진짜 길가다가 치이는 평범한..
그냥 작고 아담한 체형이에요
전 편한 옷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자주 입어요
후드티, 후드집업, 패딩조끼, 야상, 치마레깅스 같은 옷이나
신발은 주로 단화, 운동화 같은 거요![]()
작년까지는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제 주변에 다들 취직하고 해서 그런지
주변 친구들이 남녀 가릴것 없이 모두 외출할때
캐쥬얼보다는 음..좀 더 격식차린?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어쨋든 그렇게 많이 입더라구요
예를들면, 저는 야상+목도리+운동화 를 착용한다면
친구들은 코트+스카프+부츠 또는 힐 을 착용하더라구요
뭔가 20대아가씨 느낌나는 그런 스타일의 옷차림 있죠? 그렇게요!
(출퇴근 할 때 말고, 사석에서요!)
처음엔 각자의 스타일이려니 신경 안썼는데...
친구들과 카페나 가려고 만나도
다들 아가씨처럼 샤랄라 하게 입었는데
나만 편하게 입고 있는 것 같고..
아..혹시 내가 이상한건가.. 뒤쳐지는 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서요ㅠㅠ
저나이쯤 되면 원래 다 저정도는 입고다녀야 하는 건지...
나만 너무 애같이 다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돼서요![]()
나잇값 못하고 입고다닌다고 속으로 욕하진 않을지 괜히 무서워요
물론 전 지금의 제 옷차림이 편하고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저도모르게 남들 시선을 자꾸 의식하게 됩니다ㅠㅠ 톡커님들 알려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