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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엑소,위너 무시?

ㅋㅋ |2014.01.20 20:18
조회 2,738 |추천 7

GOT7 “엑소-위너 경쟁구도? 예상 못했다”(인터뷰)
  2014-01-20 08:00:45(100200:MUSIC-en)

 
[뉴스엔 글 정지원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이토록 뜨거운 반응, 그들은 예상했을까. JYP엔터테인먼트의 될성부른 새싹들이 드디어 데뷔했다. JJ프로젝트의 JB(제이비), Jr.(주니어)를 비롯해 마크, 잭슨, 뱀뱀, 유겸, 영재까지. GOT7(갓세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1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를 선보인 직후 눈에 띄는 퍼포먼스로 큰 반향을 이끌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3대 기획사로 손꼽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출격한 아이돌 그룹인만큼 그들에게는 각종 기대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의 대항마이자, YG엔터테인먼트 위너의 라이벌로 이들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우리야 기대감 표현의 발로일 순 있지만 적어도 그들에겐 부담감일 수 있다.

갓세븐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엑소, 위너와 함께 새로운 아이돌 계 기대주로 언급되는 데 대한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엑소, 위너보다 나은 점을 말해보라는 짓궂은 질문에도 우문현답. 인터뷰 당시만 하더라도 데뷔 무대를 가지지 않았던 이들인만큼 그들 사이에서 반신반의 가득한 대화와 답변은 말 그대로 신선했다.

“엑소와 위너, 이들과의 경쟁 구도를 예상 못했다. 사실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하하. 우리는 엑소선배님들에게 배울 점도 많고 위너에게 배울 점도 많다. 각 그룹마다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 역시 그들에게서 영향을 받아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라이벌 식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 보다는, 함께 존중하고 응원하는 동료 가수로서 지내고 싶다.

사실 Mnet ‘윈’ 때 위너를 만났을 때도 ‘저 친구들을 꼭 이겨야겠다!’는 마음은 없었다. 서로 존경하고 존중 하는거다. 우리 역시 ‘마샬 아츠 트릭킹’이 주특기 아니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나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엑소, 위너와 우리는 보여줄 수 있는 게 다르다. 누군가의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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