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음..ㅋㅋㅋㄱㅋㅋ 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구 띄어쓰기 문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남자친구와 10대때부터 알던 사이로 나름? 오래 사겼습니다. 물론 정도 많이 들었구요.
서로 정말 좋아하고 사이에 큰 문제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이 문제입니다. (특히 저희 엄마)
엄마가 제 남자친구의 가정 환경이 마음에 안 들기에 저희 관계를 정리를 하길 바랍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구요.
부모님 사이도 좋고 안 해본거 없이 부모님께서 사랑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 자랐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아버지께서 외도로 인해 남자친구를 낳았고 남자친구가 중학교시절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거기에 남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여러 친척들 집을 돌아가며 살다보니 학창 시절에 많이 엇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며 지내고 있고 대학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신은 아버지처럼 그렇게 살지 않을거다라고 항상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절대 아니라고 연락조차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거기에 니가 굳이 왜 대학도 안 나온 그런 사람을 만나냐 제발 가정환경 비슷하고 평범한 사람을 만나라하십니다.
그리고 큰 사건으로는.. 남자친구 팔에 고등학교시절 팔에 문신한게 있는데..엄마가 페북을 통해 그 사진을 보고 더더욱 반대를 외치며 기절하는줄 알았답니다.
엄마의 말도 이해를 하고 엄마 마음을 충분히 압니다.
엄마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
그러나 현재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상처 주고 싶지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아 온 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남자친구가 대학을 가고 그 후에 ㅇ안정적인 일을 해서 엄마한테 당당하게 인정받았으면 좋겠지만..
엄마는 가정환경조차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시니..
거기에 남자친구 형편상 현재 일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대학을 가겠다 마음을 먹는다해도 대학을 가기까지 시간도 걸릴테고 그 동안 엄마한테 뭐라해야할지..
또 문제는 남자친구 이 놈이 공부보단 일을 하겠답니다..
대학 다닐 시간에 돈을 벌겠답니다....
하..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