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어트 2주차하고 3주 접어들고 있는데,
난 돼지라 남친이 없음으로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1. 2주전 체중은 73.~~였음. 너무 살도 많이 찌고, 작년에도 몇번 원푸드 다이어트 하다가 실패했기에 무리 안 가는 다이어트 하려고 맘 먹었음
사실 70kg 대에서 3kg 빼는건 50kg대에서 1kg 빼는 것 보다 쉬움. 하지만, 굶으면 백퍼 요요가 오기에, 최대한 몸에 무리가 안가는 방향으로 장기 플랜으로 다이어트 중임.
3kg 뺴놓고 무슨 다이어트 후기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도 있다는걸 공유하고 싶음. (사실 오늘 아침에 69.8로.60kg대 진입해서 좋아서 그럼)
2. 운동 매일 출퇴근 거리 걷기 (버스 6정거장 거리) 그리고 저녁에 타바타 운동 스트레칭 1회 / 전신운동 3회 / 스트레칭 1회 반복하고 있음.
타바타 완전 지옥의 운동 ㅜㅜ 다른 다이어트 후기 봐도 타바타 운동 관련 이야기 많을건데 처음엔 1회 반복하는 것도힘들더니, 이제는 얼추 3회 반복이 된다.
3. 식단 다이어트 후기 살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식단이고, 나도 제일 힘들었던게 식단. 먹는게 사실 다이어트 하기에 제일 힘든건데, 원체 콜라, 치킨, 피자 등등을 너무 좋아라해서 저지방으로 식단을 바꾸는게 힘들었음.
사실 지금도 매일 가마로 지날때마다 치킨이 떙기지만, 체중을 줄이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게 몸의 지방을 줄여서 저지방으로 거듭나는 거니, 참고 있음.
아침은 꼭 삼각김밥이라도 꼭 챙겨 먹고, 점심은 평소대로 먹되, 반만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물론 항상 반 보다는 더 많이 먹지만) 처음 삼일은 식욕이 미친듯이 떙기더니, 2주정도 되니까 공복감이 기분 좋을 때가 있다.
저녁은 그릭요거트 2개를 저녁 식사대용으로 먹는 중 솔직히 그릭요거트 1개를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기엔 양이....
처음엔 일동후디스 그릭요거트 주로 먹었는데, (양많고 맛있음) 아무래도 좀 더 저지방인 제품 찾다가, 파스퇴르에서 나온 저지방 그릭 요거트 먹고 있음.
두개에 견과류 한줌 먹고 있는데 저지방이라 지방도 없고, 당분도 없어서 다이어트 하기엔 딱 좋은 제품이긴 한데... 너무 밋밋해서 사실 2주동안 치킨 두번 시켜 먹었다... ㅜㅜ
그래도 치킨 맛만 보고 다음날에 먹었음.
저녁에 그릭요거트 먹는 이유는, 저지방인것도 있지만,
먹는양이 줄면 변기에 걸리기 쉬운데 매일 아침마다 쾌변 하고 있음.
저녁 대용으로 그릭 요거트 먹는게 확실히 좋긴 좋은듯
아침에 조금씩 얼글이 슬림해지고 꽉 끼던 바지가 조금씩 헐렁해지는게 느껴지는게 다이어트의 즐거움 같음.
1. 매일 꾸준한 운동.(걷기, 타바타) 2. 식단 관리 (저지방, 고단백)
나도 이런 비포 에프터를 찍을 날을 기대하며 저지방 식단 타바타 운동 다이어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