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무살 제 남친은 스물네살입니다
우리가 사귄건 47일정도... 이기간동안 우리는 매일 싸웠었습니다.. 오빠랑저는 게임으로만났고 사는곳은 같은데 오빠학교때문에 장거리였거든요..
저는 서운한게 왜이리도많앗던걸까요 집착하고 삐치고 이런식으로 늘 싸웠었어요..
싸울때마다 미안함과동시에 헤어짐을 고민할때마다 오빠가 잡아줬었어요 물론 오빠가 진짜잘못한것도 있었는데 한달쯤 지나니 오빠의태도가변하더라구요..
오빠의 단점중 몇개가 혼자오해하고 불같이 화내기.. 제스킨쉽 힘으로밀어내기 내서운함말할때쏘아붙이기 정도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도 혼자 오해하고 헤어지자하더라구요 저도 화가났었고 그러자했었는데..
다시생각하니 오빤어떤지모르겠는데 전 정말좋아햇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받길래 오해한것같다 이점은 내가 잘못햇다 난아직 오빠가좋다 이런식으로얘기하고 만나자해서 만났었어요..
그리고 만나서 잘풀었는데 다음날 또 싸워버렸네요 맥주한잔하고 슥 기대서 심장소리듣고있는데 힘으로 확밀쳐내면서 시간이늦었다 어서 가자 라고하는거에요.. 너무화가나더라구요 또이렇게힘으로 떼내네 싶ㅇㅓ져서... 그래서 난좀돌아다니겟다 먼저가라라고하니 그제서야 아차싶었는지 같이 가자하더라구요 그리고 길거리에서서 옥신각신하다가 또 쏘아붙이는거에요 나는 니가 딱안끊으면 질척거리고 질질끄니까 이러다보면 더늦어지니까 딱끊고 일어날랬던거다라구요... 이소릴 듣고 너무상처받았고 알겠다하고 두말없이 걸어왔네요 서보라고저한테 소리도 질렀었고 따라와서 잡기도했지만 다뿌리치고 그냥 버스타고갔어요
될인연은 놔도되고 안될인연은 잡아도 안된다는데 우린 아닌갑다 하구요.. 오빠한테선 카톡하나없구 저는 오빠의고마움과.. 부족한저에대한미안함때문에 잡고싶어져요.. 오빤제가생각안나겠죠..?
저한테 헤어지자했던 저날도 공부했다하더라구요.. 참 워낙 마인드컨트롤이 좋은사람이라.. 사귀기전에도 맨날 좋아한다했었고 헤어지면 생각날꺼라 했었는데 공부했단소리듣고 놀랬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못했었고.. 보고싶고 미안했었는데...나만 미련갖고잇는걸까봐 그냥 공부한거라하던데 서운하더라구요ㅎㅎ 여러분...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더잡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