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명산 40곳에 등산하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산 할 산은 대둔산입니다.
아침 일찍 마롱이와 함께 출발합니다.
8시경 대둔산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대둔산 중턱까지 올라가는 케이블 카입니다.
올라가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그냥 걸어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대둔산 등산로를 점검합니다.
1코스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시작은 걷기 편한길입니다.
경사는 제법있습니다.
왜 여기에 십자가가.
올해 여름은 살인진드기로 난리였습니다.
언론의 힘이 대단합니다.
옆으로는 작은 계곡이 있습니다.
전날 비가 왔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철제 계단도 보입니다.
곳곳에 물웅덩이가 보입니다.
물웅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산 중턱에 휴게소가 보입니다.
평일 오전에는 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는 내려가서 마시기로 합니다.
대둔산은 바위가 많은 산입니다.
동심바위가 보입니다.
동심이라는 단어는 여리고 순수한 느낌입니다.
동심바위는 크고 육중해 보입니다.
무섭습니다.
케이블카 내리는 곳에 도착합니다.
정상까지 멀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니다.
바위계단을 올라갑니다.
미끄러지면 위험합니다.
천천히 한계단 한계단 밟아가며 올라갑니다.
금강문을 지나,
암벽등반을 하기 좋아보이는 절벽도 지나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중간중간에 이정표가 잘 되어있습니다.
작은 대피소도 보입니다.
문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정자가 보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합니다.
대둔산은 동학군 최후의 항전지입니다.
쉬면서 내용을 읽어봅니다.
역사공부가 됩니다.
옆쪽에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내려가면서 들리기로 합니다.
안개가 끼기 시작합니다.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떨어집니다.
길이 갑자기 험해집니다.
다시 한 번 주의합니다.
정상에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300m만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대둔산.
블라블라인형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블라블라인형의 머리가 바람에 날립니다.
베티블루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소셜에 올립니다.
블라블라의 머리를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인생이란 그런거야.
우린 그 속에 있다고.
대둔산은 해발 878m 높이의 산입니다.
등산로 안내도가 보입니다.
한 번 훑어봅니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
아침을 안 먹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슬슬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올라갔다가,
내려갑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습니다.
인생과 비슷합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내려갑니다.
좌측에 삼선바위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은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
다음에 가기로 합니다.
주변을 빙 둘러봅니다.
대둔산은 바위가 많습니다.
사방이 바위입니다.
어휴,
녹색이 많이 보입니다.
눈이 정화됩니다.
다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바위가 많습니다.
비에 젖어 있습니다.
천천히 내려갑니다.
대둔산 아래까지 내려옵니다.
바로 마롱이와 차에 탑니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배가 고픕니다.
코스트코에 들립니다.
코스트코피자와 조개스프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두세시간동안 등산 한 것이 초기화가 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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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