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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군대보내고 임신사실을알았어요..

20 |2014.01.21 14:32
조회 52,622 |추천 10
저는올해20살인곧대학생이될학생입니다.

이번에남자친구를 논산에 12월23일날군대에보내고 임신인걸어제서야알았어요..

500일가까이연애했고 그동안이런걸로걱정했던적도없었고

당연히이런적도절대로단한번도없었는데..

진짜제가복도지지리도없고운없는년이라는생각이들어서미칠것같아요..

남자친구가옆에있어도막막하고힘들판에..

저혼자남았는데임신이라니..남자친구랑전화는1주일전쯤에 1분정도한게전부고

그때생리안나온다는말한마디한게전부에요

테스트한건어제라서..아직남자친구는몰라요 남자친구한테말하면

남자친구성격상군대안에서 무슨사고라도칠까너무걱정돼요..

정말앞이깝깝하고죽고싶은심정이네요..

차라리남자친구있을때이러지..군대가고나니까이러면저혼자어쩌란말인지..

애를나서키우자니형편도안되고남자친구는군대에서제대할라면한참남았고..

진짜이럴때어쩌면좋죠..

남자친구는21살저는20살....아기를낳으면 저도남자친구앞길도막힐거고..

근데지우자니너무죄책감이들어서못지우겠어요..

어제하루종일울다가지금이틀만에첫끼먹고..글을쓰네요..

진짜어쩌면좋죠??많은조언좀부탁드릴께요............
추천수10
반대수57
베플ㅎㅇㅇ|2014.01.22 00:58
여기 사람들은 진짜 지일아니라고 나쁘게만 보더라. 난 경험 없는데도 되게 이런글 보면 불안할거같던데. 그래도 남자친구분한테 말하는게 나을거예요. 혼자 끙끙 앓지말고 말해서 어떻게 할지 같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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