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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세승 |2014.01.21 17:05
조회 417 |추천 0

4년된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운명처럼 서로 첫눈에 반해 다툼 한번 없이
주변에서 부러워할만큼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기에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너무 사랑했어요.


화목하지 못한 남자친구의 가정환경탓에 제 친구들은 결혼을 걱정했었죠.

결혼이란게 서로의 집안도 중요하다는걸 알고있었지만 그런것들이 우리 사랑에는

큰 방해가 되지않았어요. 그러던찰나에 남자친구 집안일로 제가 큰 고민에 빠지게 되어

정신이 나갔었는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후 후회와 죄책감으로 한달을 미친년처럼

눈물로 보냈어요. 그러다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연락해 만났는데 첨엔 흔들리는듯

 고민하더니, 남자친구도 어두운 집안에 시집와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며 그만

정리하자고 하네요. 몇번의 연락을 한끝에 큰 결심을 내린듯 냉정하게

이제 연락하지 마라고 하네요. 정을 떼려고 무섭게 그러는거 같긴 하지만.

 4년을 만나온 여자친구인데 한번의 실수도 용서없이 바로 돌아서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고 밉기도 하지만 너무 마음이아파 잠들기 까지가 괴로워요.

견딜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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