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19살남자예요
글솜씨가없지만 그래도 봐주세요 ㅠㅠ
어디서부터얘기를해야될지..
저는지금 갓20살된누나야랑 사귀고있습니다
초반엔 정말 미친듯이끌려 누나야가사귀고잇던 형이랑도헤어지고 저랑사귀게되엇습니다.
어떻게만나게됫냐면 저가 집에서 스트레스를너무많이받아서 집을뛰쳐나온상황입니다
혼자원룸방하나구해서 살고있엇어요.
너무심심하기도하고 돈도벌어서먹고살아야되서 알바를햇습니다.
거기에서 직원으로생활하던 도중에 만났는데 정말 하루도안설렐날이없엇고 정말 이렇게행복햇던적은 처음이였어요.
제가 정말힘들고 친구도없는상황에서 그렇게이쁘고 착한누나이니깐 끌릴수밖에없죠.. 제가 학교에선 공부를좀햇엇는데(인문계 반5,6등정도) 그걸듣고 공부하라고 책도사다주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외롭고 힘든데 정말 천사가내려온줄알앗어요
그렇게 같이 일할떄만나고 사적으로도만나면서 제가 마음이 굳어져서 남자친구랑헤어질때까지 기달린다고 천천히헤어져도되니깐 서로연락은계속해줫으면 좋겟다고 고백을햇지요.
그남자친구분이랑 한 3주 교제를하다가 헤어지고 본격적으로 만나게됬는데 썸기간이좀길엇어요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고있는데 이누나가 이제스무살이니깐 대학준비도하고 일도하며 실습도하면서 정말바쁘게 스케줄에시달리면서 살앗습니다
전 아무도움은안되고 가끔식 한시간밖에못보지만 1시간걸어다니면서 보면서 돈아껴서 맛잇는거사주고 최소한 나는 스트레스주거나 힘들게하지말아야지란생각으로 계속 지내다가 연락을하면서 누나가 사소하지만 변화가생긴거같아서 힘들엇어요. 그래도 조금만잇으면 다시 예전처럼되겟지 라며
1시간봐도괜찮고 내가 먹을거안먹고 사줘도 다괜찮앗는데 누나가 변햇다는걸 안자체가 너무힘들엇어요..
(제가변햇다고 생각하는게.. 카톡 프로필 프사바뀌거랑.. 페북 태그를하면 답을안한다던가 말투가바뀐다던가 통화를하면 말은안하고 대답만한다던가.. 만나면 월래 진짜신나고 잘웃엇는데 요즘은 잘웃지도않고 그냥 오니깐 만나야지..이런식으로 만나는거같구 월래는 좋아햇던 제행동에대해 아무 흥미를못느낀다던가 누나가 일가는 사이에 제가 뭘하고 어딘지 다보고하고 재밋는얘기도남기면 그거에 답장은안하고 일끝낫어.. 이런다거나.. 자주 친구를만난다던가.. 월래 저한테 한얘기가있는데 권태기가오면 월래는 보이지않엇던것들이 보인다더군요.. 친구나 취미생활 이런게..제가변햇다는생각이에요..)
그러다 실수로 힘들다란말을했느데 누나가 울면서 뭐가변햇냐면서 나도 최선을다하고있는거라고 말하는데 전 누나힘들까바 계속 말잘못나왔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햇는데 누나가 말을해야알지 말을해라길래 다말해버렷는데 그뒤로부터 좀 어색해지고 제가 친구랑여행간다고 몇일 연락도잘못하면서 사이가좀더멀어지고 정이안붙는거같아요.. 정말 전어떻게해야될까요
사실저도 검정고시준비하느랴 힘들긴하지만 남자니깐 버텨야지란생각은하는데 요즘들어 우리가정말오래갈수있을까란 생각을 많이하고있어요.. 애들장난으로 보이겟지만 저도 내년이면 성인이고 생각이있는 나이인데 정말 전결혼을 전제로 열심히 하고있는거거든요..
이 상황을어떻게 풀어갈질 몰르겟어요.. 정말 미친듯이 제생각은안하고 이누나만을위해서살고있거든요.. 도와주세요 ㅠㅠㅜㅠ 어떻게풀어가면될까요? 지친걸까요힘들거일까요..아님 싫어진건가요.. 딴남자가보인다던가.. ㅜㅠ하 왠만하면이런데에 글안올리는데 정말 간절하니깐 올리게되네요.. 긴글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