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판에 글을 쓰게될줄은...
지금 컴퓨터가 안되어 폰으로...이해부탁!
긴글이 될것같아여!
일단, 급한 맘에 본론 들어갑니다.
서울로 상경해 여러집을 전전긍긍하다
또라이 집주인을 만남!
친구랑 둘이 투룸으로 이곳에 터를잡았음.
살다가 월세 부담을 느껴 원룸 분리형으로
같은 건물에 또 계약.
그러다 집주인의 여러행패와 나쁜 손버릇을 알게됨.
친구랑 살땐 세입자들에게 행패 부리는것만 보았음.
지방으로 내려간다는 여자분께 집계약이 되었는데도
방안나갔단 거짓으로 이중집세를 받았음.
건물 청소해주는 이모가 혀를 참!
저희 어머니와 뒷다마 까다가 알게됨!
그리고 옆집 잉꼬 동거자들 이사갈때
벽지비 장판비 6개월도 살지 않았는데 내놓으라함!
그 남자분 더러워서준다.
대신 길에서 얼굴 보이지않게 조심히 살으라함!!!
그걸 또 성당 친구에게 말함!ㅡㅡ;;;
푼수같이...ㅡㅡ
그 성당 친구가 저희 어머니와 깊은 친분이 생길지 또라이
집주인은 그땐 몰랐음...
제가 섭식장애로 친구랑 둘이 살다 어머니도 아예
짐싸들고 올라오고 부터 집주인의 나쁜 손버릇이 드러나게 되었음!!!
어머니 오시고 친구랑 같이 살기엔 집이 좁고
친구랑 멀어지긴 싫고 때마침 지방으로 내려간다는
그 집에 친구 살기로 대기되어 있었음.
어머니랑 살면서 집주인 아주머니(또라이 분)가
자주 놀러오심.
다단계 제품을 파실 욕심과 집에 먹을것이 많다는거에
맨날 얻어먹고 챙겨 올라감. 왔다갔다ㅡㅡ;;;
그런데 아줌마만 왔다감 무언가가 없어짐!
착각이다 생각했음.
그렇게 민감할때 비밀번호 키 누르는걸 자꾸 옆에서,
계단 위에서 자꾸 훔쳐보는거임ㅡㅡ
그뒤 집을 정확히 비우게 되는 시간뒤엔
꿀이고 소금이고(어머니 뉴스보고 사재기ㅠ)
들깨기름이고 고춧가루...
여성건강식품...(그것도 비싸거만) 자꾸 없어짐!
호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옆집아가씨 방내놓고 아줌마 비밀번호 득템!ㅡㅡ
주인왈"<옆집아가씨 가수지망생에 지방 부잣집딸인데
안되서 내려간다고 들었음.>
엄마랑 목욕갔다 계단 올라오는 찰나!
주인아줌마 명품가방과 뭐시기들을 싸들고
그 집에서 나오는거임! 딱 눈마주침!
나 벙찌고 저희 어머니 "너 거기서 뭘 들고 나오냐고!"
그러니 아가씨가 가방들고 나오라고 부탁했대ㅠ
ㅋㅋㅋㅋㅋ(참고로 저희 어머니가 나이가 훨 많으심)
어머니 주인 아줌마 통해 알게된 성당아줌마(저희
어머니에겐 동생이 됨)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말하게됨! 그런데 충격은 성당에서도 손버릇이
나쁘다는거임!ㅡㅡ;;;
어머니 주인 아줌마 부름!
그리고 성당아줌마 있는대서 호통침!
그 이후로 도둑질은 잠잠했음.
그러다 어머니 '한농' 이라는 슈퍼같은곳에
물건 소개하고 듣고 싸게 구입하고
거기 재미로 다니시며! 성당사람들과
봉사활동도 하시는 지역주민이 되심!
글이 길어지네여ㅡㅡ
2편으로 넘어갈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