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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내줄께...

내걱정마 |2014.01.22 01:34
조회 285 |추천 0
기다리면 언젠간 돌아올껀만 같았어 분명 먼가 이유가 있을꺼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너의 이별 통보 이후 부터 거친숨을 내쉬며 답답한 가슴을 움켜쥐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도 못 한채 숨을 쉬는 것 마저도 죽을 것 처럼 힘들고 아픈 일주일을 버텨냈어.
너와 연락.너도나도 애상도 못했던일ㅋ아니구나 내가 인내력 부족이였지 ㅎㅎ 아마 당연한 거였는데ㅋ우리 케이스 좀 특이하긴 했으니ㅡㅡㅋ 그뒤로 넌 아무일 없었던 사람처럼 날 대했지만 상대를 자유롭게 풀어주더 난 오히려 너한테 더 집중이 되더라ㅋ 참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미 너의 맘은 나한테 등 보이던 그때부터 내께 아니였는데 참 왜케 둔한건지..돌아와 달라 애원도 많이 했었는데.. 넌 거절은 하면서 여운?! 여지?! 것도 아님 연민 ㅋ 암튼 머 냉정 하지 못하고 너무 너그러웠지... 하고 많은것 중 하필이면 이별에..잔인하게도..ㅎㅎ 그 후 부터가 잘못됬던거 같아.. 니가 넘 착해서..다 받아주니까...오해하자너 난 니가 맘 다 정리한지도 모르고 맘 풀림.. 시간이 지남 용서하고 이해하고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렸자너ㅎ
그러케 기다리다 지치고 또 기다리고 내 맘 몰라준다고 투정에 짜증에 화도 내고 미안해도 하고 그러길 벌써 한달이 지났네ㅋㅋ 싸이코더 아니겅ㅡㅡㅋ
머.. 그래도 너 사랑한거 후횐안해 너 괜찮은 넘인거 아니까...
단지 내가 너한테도 참 좋은 여자로 기억됬음 좋을텐데
마지막에 널 넘 귀찮게 한건 아닌지ㅎ
벌써 몇번째지ㅋ 혼자 삽질ㅡㅡㅋ
그래도 정말 내딴엔 용기내서 애정 표현도 해보고 사랑을 하려거든 이러케 해라 하고 말도 할수 있을것같아 고마워..
이제 진짜 진짜 마지막이다
이젠 정말 보내 줄께 안녕
2013 12 xx 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흘려 보내며..
몸과 마음이 같이 추운 1월의 병든 새벽
ㅋ 머라 주절 거린지더 멀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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