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1살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CC이고요 제가 계속 쫒아다니
다가 3번째에 고백을 받아준 여자친구입니다.
항상 즐겁고 재믿고 그런데 요즘은 자주 많이 싸우네요.
얼마전에 300이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우리둘이 재믿게 놀면 된다고 따로 챙길거 없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저는 그래도 기념일인데 특별한 선물을 해야지하는 마음에 예전에 한번 말한 퍼즐좋아한
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퍼즐제작하고 선물을해줬습니다. 제여자친구는 무지 좋아했지마 나도 좀
받고싶다는 기분이 들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않은 여자친구에게 자그마한편지라도 써줄
줄알았다.. 라는 식의 서운함을 토로했고 여자친구는 나와헤어지고 편지를 적어 그 다음날 가져다
주더라고요.. 그래도 먼가 마음한구석에 찝찝한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제가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다고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잠깐 못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나랑
연락이 안되니까 답답하다고 나만그런가 이런식으로 저한테 투정을 부리는 겁니다 .. 저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잘하려고 아침에 출근할때 톡하나 보내고 점심때는 점심먹고 전화통화를하고 집에
가면서도 전화를 하거든요 평소 하루에 평균 1시간이상씩은 통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서운하다고 막투정부리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갑자기 지치기도하고 ... 퇴근하고 집에 돌
아와서도 잘때까지 10분이상 연락두절된 적도 없고 그러니까 나도 좀 쉬고 싶은데 하루종일 나만
기다린 여자친구에게 나 좀쉬고 싶어라는 말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 내가 쉰다고해봤자 컴퓨
터게임이나 티비 이런거 보면서 쉬는데 티비볼래 컴퓨터할래 이런식으로 말하고 쉰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 글을 적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 형누나들의 따끔한 충고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