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단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

예비신부 |2014.01.22 09:36
조회 1,701 |추천 0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크게 갈등이 있는건 아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결혼을 하는데 저희집에선 혼수명목으로 집에 보태라고 지원이 있을 예정이고 신랑 저 두리 한 6천정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신랑집에서는 지원이 없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서운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그렇지만 내가 선택한사람이고  시댁부모님들

있어서 안해주시는거 아니니 마음을 비우기로했습니다....

문제는 지방이라도 전세라도 얻을려면 대출이 불가피한데 그래서 예단 예물 이런거 최대한 생략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 돈모아서 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고 ,,,,,

다 줄이고 혹시라도 뭐 해주시려거든 현금으로 보태달라고 신랑이 말씀드렸는데

그럼 함도 안받을꺼냐고 물어보라고 하셨대요...

그건 무슨의미인지.... 저보고 예단을 하란 말씀이신지 아님 함을 줄여서 돈으로 보태주시겠단건지.....

결혼 어렵네요...

그리고 너무 짜증도 납니다...

20대 어린나이에 하는 결혼이 아니라 안정적이게 시작하고 싶은 욕심인건지....

제 나름대로는 필요없는 부분들은 간소화하고 있는데 뭘 바라셔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예단이 가야 함이 오는거 아닌가요 ?

결정적인건 시댁은 지원이 없을거라는거죠....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

집 비용은 제가 8  신랑이 2정도 보탤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