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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하는 남자친구...

|2014.01.22 10:22
조회 1,3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남자친구 현재 대학생이고 27살입니다.
남자친구는 거이 제가 처음사귄 여자친구이고
연애경험이 없기에 서툰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제가 싫다는거는 안할려고하고 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불과 몇일전까지 100일 이었고 절위해 선물을 찾아보고
진심이 담긴 편지와 선물을 주면서
우리가 사귈때 매번 기념일 마다 잘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널 기쁘게 행복하게 하고 싶었다
니가 기뻐하고 좋아해서 난 너무행복하다 라는 말을 했던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남자친구는 퇴근 하기전에 미리부터
절 기다리고있었고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서 얘기를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얘기를 하던 도중 남자친구가 너무피곤해보였고
저는 그게 섭섭함으로 느껴졌던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틱틱대고 나도일하고왔는대 너만피곤하냐면서 몰아부치고 계속뚱해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내가잘못한게 있으면 얘기를해줬으면 좋겟다고 하는말에도 저는 잘모르겠다 억울하다
나는 피곤해도 오빠가우선인대 오빠는 아닌거같다는 생각이든다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문뜩 시계를보니 남자친구 막차시간이 얼마남지않아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일어섰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어나지않고 얘기좀 더하자고 했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저희집을 가던 도중에도 남자친구가 말하길
기분이풀려서 가자고하는지 아님 차시간때문에 가자고하는지 잘모르겠다 라고얘기했었습니다
저희집앞에 내려서는 저도 내심 미안했던 터라 안아주고 집에들어왔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전화가 여러통 왔었습니다.
괘씸했고 제 기분이 다풀리진 않앗나봅니다
여러통 오는 전화를 다받지않았습니다
삼십분 이상 지나서 전화를 다시거니까
나랑 더얘기하고 가려고 전화했는대 연락이없어서 집에왔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얘기해도 기분이 풀릴꺼 같지도않고
다음날되면 자연스럽게 풀리겠거니 생각해서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얘기했습니다.
다음날 평소랑 다르지않게 잘잣냐 밥은 먹엇냐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중
남자친구가 "나는 너에게최선을 다했다"
너도 최선을 다했고 이해심많고 너밖에 모르는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일하고 있는거 알면서도 어떻게 메신저로 헤어짐을 통보하냐했더니 만나서얘기하자고하더군요
일이다끝나고 만났습니다
후회하기싫어서 어젠 내가너무미안했다
내마음은 그게 아니였고 이해심이 부족했던거같다
노력한거 몰라줘서 미안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 나때문에 힘들다고하면 놓아주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내가 노력하면 다행복하고 잘될줄알았다"
그래서 제가 오빠가 진심으로 힘들다하면 내가 안들어주는 사람도 아닌대 통보하기전에 왜 나랑 얘기할생각을 못했냐고 물어보니 말할려고 해도 그때마다 내가더힘들다 얘기만하고 또말해도 싸우다가 이도저도 안되서 서로감정만 상하고 해결도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남자친구는 제주변에보면 너무 멋잇고 좋은 커플들이 많아서 설령 비교될까봐 미안하기도했고 대단해보였다고
자기는 하고싶은것도 많고 나이도 어린나이가 아니기때문에 자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저에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대요..현실적인 사랑을 생각했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도 자기한테 되게 감사한일이라 생각했고 절만나서 소소히 데이트 하는것조차 너무좋고 행복했답니다..
평소남자친구가 운동을 좋아해서 헬쓰장을 끊었었는대
저랑 이런저런문제가 있어서 안하겠다고했었습니다
근대 헤어짐을 통보하고 나서 바로 다시하겠다고 전화를 했다네요
근대 니가 변할수 있을꺼 같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게 느껴져서 다시만나보자란 식으로 얘기하고
잘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부터 몬가 마음이아프고 헤어지자는말에 제가상처를 많이 받은거같아요
사실 전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상처받은것도 남자친구는 알고있고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얘기했었습니다.
근대 믿었던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랬다는 생각에 너무힘드네요..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항상 바쁘고 해야할일이 항상 많은 남자친구...
어쩌면 제가 후회하지않기 위해서 계속 연결이 안될수밖에 없는 끈을 놓지 않고 있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계속 사귀어도 저도힘들꺼같고 솔직히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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