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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정 언제가세요?

화가난다 |2014.01.22 17:39
조회 64,905 |추천 16

결혼 2년차입니다.

 

남편은 3남매.. 누나1,동생1,본인 전부같은지역

저는 오빠1명, 먼거리거주...

 

1년차일땐 시댁에서 친정에 빨리가라고 하시더니.

작년 추석때부터, 시댁에서 친정가는 문제로 좀 껄끄러운 경험을 해서.

 

올해는 그런 분위기를 미리 예방하고자,

크게 마음먹고 남편한테

"제사지내고, 식구들 모이면 얼굴보고 저녁먹고 우리집에 가자"

 

이랬더니

"토요일에 가면안되나?"

 

이러길래

친정오빠가 토욜오후에 올라간다고 했더니

 

"그럼 토요일 아침에가자" 이러네요......

 

"그래 그러자" 이래야하나요?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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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새언니는 왜 토욜까지 있냐는 말씀들이 있어서
추가하는데요..
저희오빠네는 멀어서 년 2회 명절중에 1회만 내려옵니다.
나머지 명절은 언니네 친정으로 가구요..
그 2번중에 한번명절을 절 보고 가려고 그다음날 가는데..
남편이 저러니, 더 배신감 느껴지고 맘상하네요
친정에서 오래있자는것도 아니고 오빠네만 만나고
저희도 저희 집에가서 쉴껀데.. ㅠㅠ
 

추천수16
반대수45
베플ㅡㅡ|2014.01.23 09:44
남자시끼들은 짜증나는게..어차피 명절 점심먹고 출발하더라도 자기들이 여자집가서 하는거 하나없잖아. 제사 다 끝내고 가는거라 자기들이 거기가서 전을 부쳐 음식을 만들어.. 앉은자리에서 받아먹고 오는것들이 왜 부인맘도 몰라주고 배려를 안해주는지 몰라. 누가 제사를 지내달래? 음식을 해달래? 기분좋게 부인배려해서 일찍일찍 일어나면 안되나? 이렇게 배려없으니 명절지나고 이혼하네 마네 소리가 부쩍 늘어나지.
베플ㅎㅎㅎ|2014.01.23 08:54
진짜어이없는 남편이네요 - _- 제사차리고 아침먹고 치우고 나서 친정으로 고고싱~~~ 안된다면 적어도 당일 오후엔 친정 가야죠 - _- 무슨 말도 안되는 토욜타령 ..
베플vv|2014.01.23 12:49
이런거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남자들 참 약다 싶음 요즘 데이트 할때도 더치페이 안하면 된장녀니 김치녀니 몰아붙여 대면서 돈 안쓰면 개념 없다는두 이래대고 있지 않나? 그런데 왜 본인들은 결혼후 맞벌이는 필수라고 지랄 떨면서 왜 가사 육아는 안하려 하지? 그리고 왜 명절에는 또 관습이네 이지랄 떨면서 시가부터 데려감? 그리고 가서 ? 명절음식 지들이 하는거 있나? 누워서 그냥 티비보고 술처먹는게 아 아닌가? 이러니 자꾸 이혼률이 올라가고 한국남자 피해 결혼 안하려는 능력있는 여자들이 늘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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