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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untitled.html ep2

도도마님 |2014.01.22 18:11
조회 717 |추천 0

이 소설은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1편부터 보고 봐주세요 ^.^



ep1 링크

http://gongbe.com/index.php?mid=board&category=176827











PM 7:00

 

PfIXchX.png

어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이 밝았다.

하지만 나에게있어선 다른때와 똑같은날이 아니다.

오늘은. 나에게있어서 정말 중요한날이다...

나를 쓰레기취급한 그녀석의 말대로 따르지 않았다가는

내가 그사진속의 사람이 되어버릴수도있으니깐..

 

 

Untitled.html ep2


분명 그녀석이 오전 10시까지랬지?

지금 시간을보자 휴대폰에는 7:35분을 가르키고있었다..

 

"슬슬 출발해볼까?"

xjdzUN5.jpg

 

나는 OO도로 2번길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파츄리 공업단지는 대체 뭐야.. 언제나오는거야.. 무한히 이어져있는길... 힘들다구."

 

 

 

위이이이잉~

 

휴대폰을보니 문자가 한통 와있었다..

 

발신자표시제한.

 

아마 그녀석일듯하다..

 

문자를 보니....



"너자신을 지키고싶나보지? 그래 2번길로 쭉 가다보면 파츄리 공업단지가 보일꺼야 그곳안에서 이 QR코드를 보여주면 너를 들여보내줄꺼다. 그러면 앞으로 잘해보자고!!"

 

역시 저녀석의 말투... 기분나쁘다.............

그러고 휴대폰을보니 벌써 휴대폰의 시간은

 

AM 8:57

으아... 이러다 늦는거 아니야???

 

나는 전속력으로 뛰고 또 뛰었다..

 

mV3MYH1.jpg

어?? 저기가 그 파츄리 공업단지인가???





위이이이잉~!!




또 그녀석의 문자다.... 역시 발신자 표시제한....

이녀석은 대체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중인걸까......

 

메세지 다운로드중......

이 QR코드를 잘 가지고있으라구 그리고 103번 사물함 잊지않았겠지??

어서 서두르라고~!!!! 너자신을 시험해보라구!!!!!!!! 너자신도 너를 쓰레기라고 생각하지않니? 화나고 억울하지?? 살고싶지? 죽고싶지않지?? 그러면 너자신을 시험해!!!!!!!!

 

내가보기엔... 이녀석은 정말 미친놈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할짓없는 크래커가 만만한컴퓨터 하나 잡아 게이트웨이 주소와 프로토콜 IP주소를 해킹해 강제 원격제어를 하는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해본다... 생각하는사이 시간은 벌써

 

 

AM 9:20

 

 

나는 휭단보도를 건넜다..

 

공업단지가 보이는쪽으로 계속 달리고 또 달렸다..

 

kiPD2YW.jpg

 

이곳인가...??

 

나는 길을가고있는 사람한명에게 물었다..

 

"저기요 여기가 어디공업단지인가요?"

저기요? 저기가 파츄리 공업단지에요.

"아 감사합니다~!!!"

 

드디어 찾았다... 나는 그녀석의 장난에 놀아나는 장난감으로 보이겠지만 하지만 나로썬.. 아니 나에게있어서는 평범했던 일생을 뒤바꿔놓아줄 사건이었다...

 

그렇다.... 그녀석의 장난은 다 계획된것이었다...

 

거기 잠깐 멈추세요! 여긴 왠일이시죠??

저... 그..... 뭣좀 찾을게있어서...

현재 파츄리 공업단지는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돌아가주세요.

네?? 그럴리ㄱ.......

 

 

"이 QR코드를 잘 기억하고 있으라구!!!!!"

 

나는 휴대폰을 급하게 뒤졌다...

 

"있었다... 그녀석의 문자.."

 

빨리 안돌아가시고 뭐하는건가요!! 계속 이곳에서 어슬렁거리시면 경찰부를껍니다!

 

"이게 뭔줄 아시나요?"

 

나는 그녀석의 QR코드를 보여줬다..

 

그러자 그 경비는 내휴대폰을 건네받고 이상한기계로 바코드찍듯 찍는것이다.

 

삐삑~

 

아.... 들어오세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바뀌어버리는 경비의 말투.. 나는 당황한기색이 얼굴에 들어날정도로 기겁하고말았다.

또한 소름도 온몸에 돋아버렸다...

나는 공업단지 건물안으로 들어와보니 그녀석의 말대로 사물함이 있었다.5MH30I7.png

103번 103번사물함!!

 

나는 닥치는대로 103번 사물함을 찾아다녔다..

 

내 그때심정을 예기하자면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이었다.. 내가 죽을까봐 겁이났다...

내자신을 시험하지 않는다면 죽는다..

사회의 쓰레기는 죽어야한다...

그녀석의 말이었다.........

 

그렇다....

 

 

나란놈은 중학생때부터 부모님 속만썩이고 불량청소년처럼 방황시기를 보냈으며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모님께 항상 입에 차마 담지못할말과함께 엄청난 반항을 보였다..

그러다가 현재 고등학교까지 자퇴낸상태이다...

저녀석의 말대로....

 

 

나는 번호록을 열고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6.2...8...4

 

띠딕~

 

문이 열렸다.... 그안에는 현금1000만원이 든 백가방이 들어있었다..

 

나는 그가방을 확인한후 놀람을 금치못하다못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아 이돈으로 내 생활을 더욱 발전시켜라 이말이었구나 고맙다 이녀ㅅ.......

 

 

 

위이이이잉~!!!!

 

"사물함을 열었군.. 정확히 9:53분이야. 잘했어!"

고맙다~ 알고보니 니녀석 취향은 좀 그로데스크해도 참 착한놈이ㅇ....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5wSzUc9.jpg

 

 

 

 

Untitled.html





출처 : [연재]untitled.html ep2 - 공포[공포베스트]
http://gongbe.com/?mid=board&category=176827&d0cument_srl=17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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