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 글쓰게됬네요.
저는 27살이구요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타지나와있어서
저도 함께나와있구요.
여기 동네는 애기엄마들이랑 친해요
반찬도 나누고, 임산부일때부터 아는 언니동생들이라 친합니다. 동네도 좁고
센터다니면서 친해진 엄마들이 있는데
베트남 동생 이야긴데요 도움 좀 받고싶어해서요
본론으로 베트남동생이 현재 24살인데요 베트남에서
호텔 일을 하다 출장온 한국남자랑 연애를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에 일주일간 머물며 남자가 왔으며, 2년간 연애후 결혼이야길 했답니다
결혼은 베트남에서 먼져하고
동생 지인만 모셔놓고 했고
그리고 동생은 임신하게되고, 한국으로 왔고
한국 결혼식은 계속 미뤘다하네요 아이낳고 하잔식으로
그리고 아들 다섯달 전에 낳았구여
남편부모님, 형제 없다고함.
절차때문에 베트남을 잠시다녀왔어야 했는데
그 동생 남편에 누나란 사람이 있었는데 아이를 봐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큰돈도 주었답니다. 한국돈으로 약500만원 이였습니다.
절차밟으려고 동생혼자 베트남갔다가 한달 좀 넘겨 한국 다시오게됬는데 집도없어지고 아이도없어지고
신랑도 없어졌어요
신랑 이름,나이,연락처만 아는데 연락처는 이미 없는번호이고, 나이는 40대초반이구여
이 동네에서도 그 동생 남편을 아는사람이 없어요
얼굴보기가 힘들었어요
남편이 주말엔 출장이 있었다고 함
퇴근시간은 주로12시대이구요
그리고 그 누나가 떠나기 전 돈봉투를 건내며
편지가 있었는데 한국말이 서툴러 모르겠다고
해석을 해달라해서 가져왔는데
아이는 잘키우겠다. 베트남가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란 식 의 편지였어요
경찰에 남편실종신고 했는데 이름도 나이도 비슷한 사람도없고, 집계약 마져도 다른이름이고 관련이 없는사람인게 확인됬구여
핸드폰 추적했지만 선불폰? 이랬나 대포라고 하더라구요
그누나라는 사람이 동생남편에게 자기야 라고 했답니다.
친한사람들에게 자기야 라고 하는거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저한테도 자기야 라고 했는데 당시 한국어가 서툴러 웃어 넘겼거든요
이렇게 본이상 그남자 누나가 아니라 부부였던 것 같고
사람들 말론 씨받이 이야길 합니다.
정말이라면 충격이네요...
동생은 현재 한국에 있습니다 곧 다시 가야하는데
아이라도 찾고싶어 합니다.
일단 저희집에 머물고 있었는데 저희아가랑 태어난 달이 같아서 아가보니까
맘아팠는지 근방 여관에서 생활하고 이 동네늘 못벗어나고 있어요ㅜㅜ
그돈은 안쓰고 그대로 봉투에 있구여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있어요 결혼사진 하나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찾는다고 하고 다니는데
같은한국사람이지만 너무괴씸합니다
이럴땐 무슨방법이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