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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커플입니다 (여러분의 도움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리너비스 |2014.01.22 20:14
조회 227 |추천 0

안녕하세여 전 32살 서울 사는 남자 입니다. 원래 이런쪽에 글을 올리진 않지만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지금 저희 커플에게 너무 큰 산이 있기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커플은 지금 몇년이 된 커플은 아니지만 약 4개월정도를 알게 된 사이의 풋풋한 커플입니다.

 

하지만 이 풋풋한 커플에게 엄청난 고민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이죠. 그리고 그녀의 생

 

활이죠 . 저는 그냥 32살의 대기업의 그냥 직장인이고 여자친구쪽은 강남의 정말 남들이 아 거기

 

하면 사는 그런 친구죠 .

 

저희는 처음 서로 취미가 맞는 동호회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그냥 취미가 맞아 친구처

 

럼 지내다가 제가 적극적인 공세(?)에 의해 여자친구가 절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머 이때까지만해

 

대한민국의 다른 커플과 별다를거 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었죠. 서로 사랑을 확인했을땐

 

정말 두번다시 하지않을 사랑을 하게 되어 서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만났죠.

 

하지만 남모름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름 아닌 한번 결혼을 한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이런거

 

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냥 사랑하기에 그냥 그친구가 상처받을까바 전전긍긍하며 더 잘해줄려

 

노력했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이 되네요 .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정말 딸을 귀하게 키우셨

 

더군요 정말 여자친구 얘길 들어보니 중학교때까지 아니 대학교때까지 자유로운 삶을 누리지도 못

 

한채 그냥 부모님에게 속박되어 살아왔죠. 근데 아까 말한 결혼도 원치 않는 결혼을해서 그 남자가

 

엄청난 폭력으로 인해 결말을 지었다는 얘기들었죠.. 하지만 그 이혼이후에 여자친구 어머님이

 

구속은 더 심해졌습니다. 일단 그녀가 지금 혼자 사는 집이 있었는데 번호키가 올려져있는걸 보고

 

항상 어디 있는지 전화로 수시로 파악을했죠. 그나마 이혼이후에 그녀는 약간의 자유를 얻어 생

 

활을 했죠. 근데 그 전 남편이 자주 그집에 와서 해코지를 할려했나봅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

 

생이 됩니다. 여자친구가 누굴 만나는걸 알게된 부모님은 (저란걸알고계심) 저를 이것저것 알아 보

 

시더라구요 거기가다가 제가 다니는 회사에까지 전화 해서 제가 일을 하고있나 안하고있나

 

확인도 하시구 그때부터 구속이 다시시작 되셨습니다. 결국 그여자친구는 혼자의 자유를 다 반납

 

한채 다시 본가로 들어가게됐죠 하지만 생활이.......

 

아침에 어머님이 아님 외삼촌이 회사앞에 데려다주십니다.

 

점심에도 와계십니다.

 

퇴근때도 데리로 오셔셔 집에 까지 오게 합니다. 물론 폰? 연락도 자유롭게 못합니다.

 

밤에 전화 하다가 전화기 가지고 여자친구와 어머님의 씨름하는소리까지 들은적이 있습니다.

 

통화 한다고 싸대기도 날리시고... 그런얘기들을때마다....와 정말... 왜 저런분이 있으실가......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못만나게 하셔셔 점심에 여자친구와 점심에 시간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부모님과 만난적이 있습니다. 근데 절 보시면서 하시는말이 우리 누구는 자네 안만날테니

 

그리알라고 여자친구를 끌고 가더군요... 화가 정말 나더군요 제가 뭐가 문제 인지도 말씀도

 

안하시고 저희 부모님도 정말 떳떳하게 살아계시는데 밖에서 아들이 이런거 당했다 생각하면

 

저도 화가나서 여태 화가나는걸 폭발 시켰습니다. 여태 제 뒷조사 한거부터 외삼촌이란분은 저를

 

완전 무슨 만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하시더군요

 

그일이 있고나서는 연락도 그나마 밴드로 연락하는게 다였고 그 여자친구가 회사를 나와야 연락하

 

는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지금 집을 나올생각을 합니다. 처음에 어머님이 12월 초부터 2달만 참으라 하

 

셔셔 2달을 지나면 어느정도 자유를 주신다 했는데 이제는 그말도 틀려졌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믿고 2달을 그냥 만나지도 못하고 같이 있고 싶어도 못만나는 그런 그냥 희망고문이 되어버렸죠

 

그2달동안 여자친구는 집을 나올생각을했고 자유를 얻기위해서 이래저래 어떤방법을 다 찾아보았

 

죠 외국을 나갈생각도 하구 ... 근데 이 얘길 부모님과 했는데 절대 안놔 줄거같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머리도 다 잘라버리고 회사도 못나가게 하며 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가게 한다는

 

겁니다. 정말 사람이 무섭다는걸 ...

 

하 정말 제가 두서없이 썼는데 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달을 기다렸는데 변한건 없고 전 보고 싶어 죽겠는데 힘들고 힘든거땜에 헤어질 위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시겠나요

 

아님 차선책을 세우시겠나요

 

아님 포기 하시겠나요

 

여러분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ㅠㅠ저한테는 지금 정말 절실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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