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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고 있던 안경을 부수고 위협해요 무서워요

아아 |2014.01.22 22:53
조회 458 |추천 0
말이 길어질거같지만 봐주세요
모바일이니 오타 이해해주세요

엄마가 할머니 생신 겸 해서
거하게 ㅊ하 두병을 두시고
약간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마트를 가셨어요

가셔서 평소완 다른 이상 행동에
예를 들어 진열된 무우를 막 뒤집고
휙 던지고 계산도 안된 짠맛의 프링ㄱ스를
와구와구 드시는거에요


짜증이 났던 저는
엄마! 계산 안된 거 먹음 어떡해
비상식적인 행동 함 어떡해~!!
좀... 막말을 햇어요

그리고 계산 할 때가 다되자
엄마가 뜬금없이
'딸년이 계산도 안하고 한입 먹었다고 지랄 앰병이 났어~' 이러면서 비꼬시길래......

그냥 참앗어야 했는데
거기서 엄말 설득시키는 말투를 쓰고
엄마 그게 아니라... 하다가

꽥! 한번 소릴 질렀어요

엄마가
그만해라 그만해라 그만해라
개 씨ㅂ랄 잡년아 쌰...ㅇ년아

이러니까 더 기분 나빠져서
그만하란 얘기 무시하고 계속 마저 이야기 햇어요..


그리고나서 계산 마친후 집에 가고 있는데
제가 실수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쥐고 있던 휴대폰을 바닥에 내던지고
니 에미년을 과자값도 계산 안한 쌰...ㅇ년
만들고 싶냐고 노발대발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장 봐온 물건 길바닥에 내던지고
그걸 제가 다 주워담아서
어찌어찌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도 또 난리가 낫어요
엄마가 화내면
고분고분 듣고 있을걸.....

또 대들고 설명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계산원 앞에선 엄마가 먼저 욕을 했다. 기억이 안낭다.....' 라고 했다고

기억나게 해준다면서
제거 쓰고 있던 후드 모자를 확 뒤집어 씌우더니
가위로 절 위협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입을 쥐어뜯고
제 속옷을 망가뜨리고
제가 쓰고 있던 안경마저 부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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