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중후반 건장한 남자임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 얼마되지는 않았음..
그런데 뭐..성인이고 하니까 관계를 하게 됐지
그런데 알지? 여자들 질염같은거 걸리면 냄새 매우 아주 아주아주 심한거
그런데 여자친구가 딱 그렇더라고
정말 좋고 사랑하면 이해한다고 하는사람도 있기야 하겠는데 이건 솔직히말해서 사랑으로
극복될수준의 냄새가 아니란것도 겪어본사람들은 나를 이해할수도 있지싶어
그리고 냄새가 정말심하면 그토록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초흥분상태가 된 남자로써도
성욕이 뚝 떨어질정도니까 말다했지뭐 - -;;;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 여자친구는 나이가 그래도 2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런줄
모르나봄.....경험을 안해본것도 아닌데말이지...
스트레스같은거 받으면 그렇다는 말도 들어서 1~2달 참아봐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관계자주가지면 더 심해진다해서 일부러 여친다리만봐도 서버리는 고츄 부여잡고 참아가며
관계도 안가져봤어. 그러다 참다참다 가끔 모텔가서 할라치면 어김없이...
근데 웃긴건!! 여자친구는 그게 나한테서 나는 냄새인줄 아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생각하니까 빡치면서 웃기네
여자친구가
"정말 미안한데 쟈기랑 관계하면 냄새가 너무심해서 참을수가없어..혹시 어떻게 병같은거 있는거아니야? 정말 참다참다 말하는거고 미안하고 그런데 혹시나 해서......."
아 내가 호구도 아니고 나이도 나름 먹었고 여자들이랑도 나름 관계했지만 이건 절대적으로
여자들한테서 나는 냄새인게 확실한데......그래서
"아..과거얘기하기 정말 싫지만 혹시 전 남자친구들과는 이런 냄새같은거 없었어 ?" 라고 물어보니
없었다고 함 - -;; 순간 정말 내가 병걸린줄 알았음
여자친구랑 여차여차해서 헤어지고 집와서 내 고츄에 코까지 들이밀면서 냄새맡아볼라고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건 그냥 생각할것도 없이...흠
어쨋든 이사실을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말을 해줘야 상처를 안받고(덜받고) 같이 병원을 갈수있을까 ? 내 성격상 쿨하게 니냄새야 병원가자 라고 하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설마 지냄새라고 생각조차 못하는거 같았고 - -;역겹고 토나올정도라고 까지 했으니 ;; 지냄새인거알면 좀 충격받을거같아서
대놓고 말도 못하겠고...
내 질문은 이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