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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애매한? 얼굴때매 스트뤠쓰~~~!!!

나불나물 |2014.01.23 02:07
조회 1,046 |추천 1
음 여기에 처음 글 써보는거라...



음음 일단 글 제목처럼 애매한?? 얼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게 왜 스트레쓰를 받냐? 애매한거면 그냥 보통아냐??'라고 생각들을 하실껍니다~?



근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경험담을 정말 객관적으로 전달한다는점~~~!!



저를 알던 사람도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의견이 정말 극과극으로 나뉩니다...


(물론 저는 나 스스로를 못생겼다 쪽으로 생각을 하지요~)



이게 스트레쑤인 이유를 설명하자면
'저를보고 진짜 잘생겼다 와' 눈이 반짝반짝모드가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분들의 지인들이 있겠죠??
친구나 동료들한테 제가 진짜 잘생겼다 얘기를 합니다...
(보통 이런얘기를 친구나 동료들 한테 꺼내는 이유가 애인으로 어떨까 괜찮은 사람일까 고민고민하며 얘기를 나눕니다)



그 친구 분들이나 동료분들이 제가 나타났을때 저를 쳐다보겠죠~? (제가 나타난다는게 한 큰 집단에 속해있을때의 의미입니다 학교나 학원 회사에서 뭐 이런공간이요)



나뉩니다... 제 얼굴을 보고 별론데...?못생겼는데???
한분은 찡그리더니 뭐 얘가지고 그런생각(애인상대??로)을 하냐.. 하는듯한 표정도 읽었습니다


진짜 눈 커지고 반짝반짝 모드에 와 잘생겼다 진짜 멋있다
이런반응도 있었구요 ('한 눈에 반했다'정도로)

의견이 이렇게 극과극일때는 저를 보는 상황(시간,장소, 조명,각도)가 모두 달랐습니다


이게 사람들의 개인적 취향일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아니였고 이 극과극이 되는 의견때문에 정말 얘기가 빠르게 퍼져나갔죠...
(... 저 성격이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사람들 눈에 별로 안띄는걸 좋아합니다)
조용하게 묻혀지내왔고 묻혀살고 싶었는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니 환장하겠더군요


저는
저를 보았을때의 시간과
장소와 조명 각도의 차이때문인가로
생각을 하고 있구요.....

또 한번은...



지하철타고 교회가던길에 저를 아는 사람이(저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같은 학원을 다니던 분이) 저를 딱 보더니
같이있던 여성분한테 얘기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남자 왈 '야 ㅋㅋ 넌 쟤 어때??'
여자 왈 '음? 별론데? 왜왜?'
남자 왈 'ㅋㅋㅋㅋㅋ 땡땡이가 쟤 좋아하잖음'
여자 왈 '진짜? 땡땡이가? 걔 애인있잖아?'
그리곤 둘이서 뭐라뭐라 떠들어 대면서 전철에서 내려 갔었죠...





성격이 소극적이고 얼굴이 애매해서 누군가 잘생겼다를
말을 하면 사람들의 기대치는 상승되고 평가의 대상이 된다는게 저로써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ㅜㅜ



신경을 안쓰고 싶어도 수군수군 들려와 난감하게 되어버려서...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이 듭니다
살을 좀 덜빼서 얼굴에 살이 좀 남아서 그런건지....
이도저도 아닌거 같아 답답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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