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댁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럽게 춥네요
요새 같은날은 퇴근하고 와서 미리 전기장판키고
샤워하고난담에 이불뒤집어쓰고 엎드려서
티비키고
노트북하거나 폰만지믄스 귤까먹는게 최고죠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분중
분명있다
ㅎ
사설이 또 깁니다
여튼
지난번글은
이런내용이었어요
####직접 겪어서 경험치를 쌓아라####
덧붙이자면
그 한사람과의 연애
썸이든 짝사랑이든 지금현재의 남자여자친구든간에
상처받을껄 두려워말고
주변지인에게 굳이 심리상태를 궁금허마라
그 호기심이 당신의 연애를 더 산으로가게 만든다
입니다
얼마전에 저도 응사를 보게 됐는데요
거기서 쓰행님이 나정이한테 고백하려고 했어요
근데 나정이랑 윤진이가 서로 의논하다가
좋은기회를 날릴뻔##
실제로 현실에서 보이는 남자는 쓰행님같은 남자가
훨씬많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괜히 심리상태파다가 될것도안된다입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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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란
말을 한이유는
지금 추운겨울을 지나고있을 솔로분들을
위해서
바칩니다
지금 모든 솔로분들
다 솔로인데 이유가있겠죠
근데 솔로가 무조건 나쁜건 아녜요
워밍업과 휴식을 동시에
할수있는 아주 꿀같은 시간이죠
운동선수도 시즌이 끝나면
격렬한 스케줄에서 벗어나 푹쉬고
그리고 내년시즌을 위해서 지난시즌에부족한점을채우고
내년시즌을 견딜수있는 체력을 만드는 소중한시간
입니다
배우들도 한작품 끝나고
예능이다 뭐다 좀바쁘긴하지만 그래도 쉬는 시간에
리모델링도 좀하고(응?)
발음 교정도하고 개인기연습
여행등
부럽네요 갑자기
뭐여튼
우리는 운동선수 혹은 배우라칩시다
세가지 경우가 있어요
연애를 하고싶은 경우
하고싶지만 딱히 간절하진않은 경우
그냥 삶에 관심이 없는 경우
그냥 삶에 관심이 없는 경우는 이건 뭐
쩔수없죠
그냥 겨울잠 실컷자다오세요
그러다가 문득 봄이오면 누구보다 따스한 봄을 먼저 즐겨요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그대가 겨울잠이 필요한건데
겨울잠도 지겨우면 봄을찾게되면
그때 날다람쥐가 되세요
그리고 하고싶은경우
그대들은 이 글이 필요하다기보단 기술적인 접근이 필요
하겠어요
지금 당장 내일 소개팅이 잡혀있거나 썸녀가 방구를 껴서
대처법이 필요하다거나
자주가는 당구장에
카페에 훈남훈녀 알바생이 맘에든다
그러면 오늘글은
그런내용이 없어요
그러니 일단 인터넷에 다른글을참조해봐요
솔직히 그대가 그 글을 읽고 실천할수있을까 의문도 들지만
원래 남자란 그 글들에서의 예시로든 부분중 가장 멋진부분만 눈에들어오기 때문에 쬐끔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대에게 해졸말은 하나예요
걍 남자답게 맘에든다고 연락처 물어봐요
거절당해도 남자가 뭐 어때요
여자분들 요새 남자가 더 소심한거 알죠?
걍 질러요
눈치보다가
그 알바생이 님 알바하는곳에 커플티 입고오면 어쩕
마지막으로
이분들은 진짜 나빠요
자기혼자있을땐
특히 자기 주변친구들이랑 자기를 비교하거나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을때 혼자거울보거나
여자분들은 퇴근하고 집에와서 붓기 다빠지고
막화장지우기전 모습보면서
오늘 머 건수없나 싶기도 하고
그러고선 또 화장지우고 실망하고
여튼 나정도면 연애하는데 큰 불편하지 않은 외모야
근데 나보다 못한 저놈 저년들은 연애하는데
나는 왜 아무도 다가오지않지?
솔직히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다 끝나
ㅋ
ㅋ
ㅋ
ㅋ
ㅋ
제가웃은거는
진짜 이런마인드를 가지고있으신분들은
절대 연애 못해요
왜냐구요?
님도 그런사람이면 상대방도 저런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당연히 서로 아쉽지 않으니 될것도 안되죠
좀 아쉽게 해드릴까요?
혹시 안개가 뿌옇게 껴있지만 비도 살짝 내리지만
천장이 유리로된 곳에서 둘만의 공간에서빗소리 맞으면서
있었던기억이 있나요?
있다면 얼마나 지났죠?
둘이 데이트하는데 갑자기 비가와요
내여자가 바맞을까봐 발동동굴리며 그녀있는곳까지
십분만에 가본적있나요?
차로가면 30분 거리를요
새벽에 혼자가고있는데 눈이와요
내일보면 이 눈이 그치고 그녀가 눈을 못볼꺼같아서
뛰어가서 눈온다고 가본적있어요?
손 덜덜거리며 손바닥에 눈사람 하나 만들어서요
아니 이런거 다 치우고
그런적있죠
특히 남자분들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한잔씩하는데
한 이차쯤가다보니까
친구들핸드폰 울리는거
집에 빨리들어가라고 잔소리하는거
솔직히 부럽지 않던가요?
그래요
사람이 외로운데 괜한 자존심 세우지마요
사람이 외로운건 당연한거에요
비록 저는 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성경구절에 딱하나는 기억하고 좋아해요
하느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내어 이브를 만드니
보기좋았더라
신이 아담반쪽으로이브를 만들었는데 보기 좋았다잖아요
근데 지금 당신옆에 아담 혹은
이브가 없으니 당연 외로븐거 아니겠어요?
외로워서 아담 혹은 이브를 찾으려고
껄떡대는거
절대 싸보이는게아녜요
많이 껄떡대보세요
근데 몇가지 명심하세요
선은 지키세요
내사람들 잃지 않게
,
오늘은 이만줄일게요
참 성경 구절 정확하진않아요
그래도 뜻은 전달 됐겠죠?
여튼 모바일로 쓰는글이라 두서가없을수도 있어요
잠깐짬내서 쓰는글이라
조만간 피씨에서 쓰도록할께요
감기조심하시고
먼저일어나는 새가 피곤하지만
먼저 움직이는 새가 먹이를 잘잡겠죠?
적극적이어봅시다 여러분들
다음 글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