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입니다.사귄지 260일 되던날에 헤어졌었어요.남자친구가 저한테 잔다고하고 전화로자는척도다해놓고 새벽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더군요.원래도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이였어요.하지만 여자문제가아니라 친구만나는거에대해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이해를했었죠.거짓말한걸알게된게 카톡을 몰래 봐서 알게됐어요.남자친구를 의심을 하다보니 카톡이나 폰을 몰래 보는 경우가 종종 생겼었거든요..전 미안하다고 절 달래주기를 바랬는데 그냥 미안하다고할말이없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질질끌다가 서로욕하다가 대판싸우고 헤어졌어요.
그러다 일주일정도 시간이 흘러 남자친구가 잘지내라고 낮에 전화가왔어요.전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랑 좋았던기억 되새기고 너무 힘들때라서..다시 연락을했어요.. 힘들다고 그러니까 만나제요.만나서 제가 다시만나자고했습니다.그니까 남자친구가 생각을더해봐야하지않겠냐고하더라구요.
며칠후 연락이와서 만났습니다.자기랑 한달뒤 여행을가제요.그때 여행가서 다시 고백을하겠데요.앞으로 거짓말안하려고 노력하겠다고하고저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기로 했죠.
근데 이틀전 사소한문제로 또 싸웠어요.남자친구가 친구만나러간다고한다음 중간에 연락을하다가 제카톡을씹은거예요..제가 그때 기분나쁘다고 한다음 수업을들어갔어요.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수업잘듣고나오라고했어요.수업마치니까 마쳤냐고 잠시기다릴래? 하더라구요.전 이미 지하철타고있었고수업하는동안 한시간이십분인데 먼저 기다리고있을수도있었는데..기다릴래라고 하니까 또 서운했어요. 남자친구는 당구장에있었거든요 그때..그래서 그냥 집간다고하니까 남자친구가 원래 밤늦게집간다했는데 일찍집에들어왔어요.그래서 전화가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제가그때 대답을잘안했어요..전 미안하다는말뿐인게아니라미안해 오늘 친구랑 있어서 카톡하기가 힘들었어 앞으로도 또 같은일이 일어날지도 몰라하지만 그게 너를 신경안써서가아니라는걸 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앞으로 더더 노력할게 이런식으로..; 저를 달래주기를 바랬거든요..근데 남자친구는 미안하다하고는 제가대답안하니까 같이 말이없는거예요..전화를끊고 생각을하는데제가 큰일도아닌데 너무한거같기도해서 풀자라고생각하고 다시연락을했어요.근데 남자친구가 이제잘게..너도일찍자라고 카톡이왔어요.그래서 이상황에서이러고그냥자?라고하니까 전화가왔어요.저보고 너가지금대화하기싫은거같아서 내일대화할랬지라고 해서제가 그럼 그렇게 말을하지 이러니까 그래서 지금전화를했데요.근데 제가보기엔 이러고그냥자라고 제가 안물어봤음 그냥 잘 기세였거든요..그래서 우리 서로 좀더 노력하자라고 말하는데앞으로 군대가기전에 친구 지금보다 더 많이 만날수도있어..그리고 아까 전화할때 너가 그렇게 말이없는데 어떻게 내가 말을하냐고 하더군요..그래서 대답안한건 내가미안하다고 서로 더 노력하자고하는데뭔가 찝찝하게 끝내고 잤어요.
아침에 전화가왔어요 평소처럼 전화를하다가 저는 잠도오고 아직 찝찝해서 좀 뚱해있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랑 자전거를타고 멀리갔다온데요.안힘들면산에도올라갈수있고 힘들면 곧돌아올거같다고아마올때쯤이면 저녁이겠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응 잘갔다와라고하고덜풀린채 연락을 그만했어요.근데 밤 여덟시가되도록 연락이없는거예요 그전에 제가 아직자전거타냐고하고 전화한통을 했었는데 안받었었거든요. 전그사이에 얘가 나랑 뭐하자는거지 등등 오만생각을 다하고있었어요.그러다 전화가왔는데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데요. 좀 먼곳이래요 지금.좀 충격이였죠. 걱정도됐구요. 근데 전 얘를 위로를하긴해야겠는데 얘가 자전거타러간다해놓고 그많은시간동안 카톡하나 보내놓을 생각을 못했다는게 밤늦도록.. 너무 힘이빠지고 얼이빠지는거예요..그래서 전화끊고나서 제가 남자친구 위치기록 볼수가있어서.. 혹시나하고 봤는데 자기 집주변인거예요. 먼곳이아니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거는 맞겠죠.설마 그걸 거짓말하진않았다고 생각을하거든요. 그래서 카톡으로 앞으로 너랑 연락못하겠어.. 너 외할아버지돌아가신건 정말 유감이고 내가 너를 위로해야하는데 난 지금 나하나 감당하기도 벅차다고 하니까 그렇게하래요.. 그래서 제가 여행도 못갈거같아라고 하니까 좀있따 얘기하자길래..좀있다 연락을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반응이 그럼 그렇게해라고 너가그러는데 내가어쩌겠어..라는 반응이길래 적어도 왜그런지이유는물어봐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 왜그래? 라고 묻길래.. 어떻게 여덟시간동안 연락한통을 보내놓을 생각을 못했냐고하니까 아까 전화하면서 미안하다고했지않느냐고 지금 이상황에서 그렇게 해야하녜요.저도 상황이상황인지라 그러지 않고싶었는데 그냥 저를 이해해주기를 바랬거든요.근데 아무리 정신이없었더라도 제가 한번도 생각안날수가있죠? 저를 좋아하는마음에 의심이 생기는거예요. 그래서 계속 물었어요. 너도 나 한시간동안 연락안됐을때 넌 내친구랑 집에 전화까지했지않느냐고 근데 난 여덟시간동안 어땠는지 아냐고 하니까 할말이없데요.니가 그렇게까지말하는데 내가 뭐라고하냐고..그냥 이해하지말래요.
전 그냥 진짜 나를좋아한다는 믿음을 갖고싶었을뿐이예요.저한테 진심으로 그냥 미안하다고 너 마음다이해한다고 이런말을 바란건데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져요..너가이러는데 내가 어떻게하냐고제가 서운한말을 하는데 그게어떻게 서운하다는말이냐고나한텐 이상황에 너가 쪼으는거로밖에안들린다고...그전에도 제가 항상 서운한점말할때마다 따지는거처럼들린다고해서이번에 말할때 정말 순화해가면서 조곤조곤 말했거든요.
도대체 서로 배려하고 오랫동안 이쁘게 잘사귀려면 어떻게 서운한점을 말을해야하는건가요..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지금 한시간전에 마지막으로 좋게 앞으로 잘지내라고 연락안하는게좋을거같다고 서로 끝맺었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그아이 생각나고 그럴거같아요.. 그아이랑 씨씨였는데 그아이가 학교오분거리에서살고있고.. 학교근처에서 정말 많이 다녔거든요.. 저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