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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엄마 김야옹이 3탄

돌돌엄마 |2014.01.23 13:25
조회 3,740 |추천 66

안녕하세요

김야옹이네의 집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일 한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사실 우리 야옹이가 저한테 주는 기쁨이

더욱 크답니다

 

 

 

 

대문밑으로 집사 기다리고 있는 야옹이 보이시죠?쪼옥

제가 출근할 시간이면 저러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애들도 문앞에서 이렇게 ^^

 

이날은 세녀석이 같이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

 

 

 

 

문틈으로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던지

밖에까지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새끼야옹이

 

집사가 왜이리 늦냐옹~~~

 

 

 

제가 들어서자 얼른 앞장서는 야옹이 ㅋ

 

 

 

 제일 겁이 많은 얘는 이렇게 숨어서 기다린답니다

 

강아지처럼 열렬한 환영은 없지만

집사 올때까지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물론 친구들은 " 널 반기는게 아니구 밥을 반기는거다"

라고 놀리지만 ㅠㅠ

그래도 좋습니다

 

 

이건 겨울되기전에 만들어준 야옹이네집입니다

상자바닥에는 극세사이불조각과 패딩천 그리고

울딸이 사놓고는 안하고 다녀서 얼른 가져온 워머까지

3중바닥이랍니다

(뒤늦게 워머 어디있냐고 찾는 딸에게 혼났어요ㅠㅠ)

 

여기는 카페의 비품창고인데요

안쓰는 테이블이라던지 선풍기등

보관하는 곳인데

겨울동안은 냥이들 보금자리로 활용하고 있어요

 

눈에 불켜졌어요^^

 

 

 

 

 처음  상자로 집을 만들어서 창고안에 갖다 놓을때는

쟤들이 저기로 들어갈까 싶어서 걱정했는데

갖다놓은 그날 저녁에 살짝 들여다 봤더니

저렇게 안에 쏙 들어앉아 있더라고요

얼마나 이쁘고 기쁘던지..ㅎㅎ

낮에는 보통 외출나가고 비어있는데

궂은 날이거나 많이 추운날은

낮에도 다섯녀석이 옹기종기 모여서

졸고있기도 해요^^

 

 

 

 

추천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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