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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해보세요

사랑을지키... |2014.01.23 13:43
조회 1,892 |추천 8

 

 

안녕하세요. 판 톡 여러분.

이별 후 사연에 덧글을 달아주다가

이렇게 도움이 되고자 글 하나를 올리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별 후 상대의 반응과 모션에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상당히 어렵죠. 저도 당연 아는 것입니다.

연애라는 거,

그리고 인간의 심리를 알기 전 제 모습은 아마 더 심했을 테죠??

 

저는 과거 2년 간 3시간이 넘는 장거리 연애를 했었고,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별을 했고,

이별 후 상대에게는 새로운 이성이 생긴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어땠을까요???

매달리고, 울고, 3시간이 넘는 거리 매주 올라가고,

심지어 상대 가족분들에게 도움청하고...

또 새로 생긴 이성 연락처를 알아내서 부탁하고...

 

아마 저보다 심하신 분들이 있을까요?? 머 비슷할 수도 있겟지요.

이별 상황에서 아직 상대에 대한 본능이 크게 남아 있는 한

컨트롤 하기 어렵죠.

 

흔히,

'배가 너무 고픈데 건강을 위해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

라고 예를 든다면 이해가 가실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가 지금 그리고 과거에 나에게 말했던 거부 반응과 모션들은

때론 100% 진실일 수도 아니면 상황때문에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별 후 수많은 연인들은 꿈을 꿉니다.

바로 "재회"

 

"재회" 하기 위한 첫 단계가 무엇인지 아실까요??

마음 전달하기, 매달리기??

 

상대는 굳이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또 어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오늘 상대가 나에게 말한 이별은,

영원한 이별이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본인 당신 이죠.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상황을 크게 보세요.

 

지금 내가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인지,

아니면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해서 상황을 잠시 멈춰 놓을 것인지를요.

 

이별 상황에서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가 말하는 거에 끝까지 경청해서 들어주세요.

 

아직 판단하거나 행동하기가 어렵다면

가만히 시간을 가져보세요.

 

위기속에서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과도 바뀔 수가 있습니다.

 

상대가 내게 말을 합니다.

"우리 헤어지자."

 

그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딱 한마디만 하세요.

 

잘못 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와 함께 받아주고 이해해 주세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성적인 판단이

오히려 상대는 더욱 멀리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니깐요.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부터 미리 생각해보세요.

상황을 그려보세요.

 

과거에 찌질하게 굴었던 저도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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