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미혼 입니다
결혼한적도 없구요
올해 31살 이예요
직장도 잘 다니고 여자 만나는데 하자 없습니다(뚱녀 아니면 못 만난다는 글에 답변)
다시 어제 얘기를 이어가자면
꼭 육체적인 관계를 바라는건 아니예요
물론 육체적인 관계를 배제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거 때문에 유부녀를 만난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육체적인걸 원하면 여친 사귀지 뭐하러 유부녀를 만납니까?
외로운 유부녀의 허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어요
거기에서 저는 뭐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 가정이 파탄 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유부녀를 데려나와 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 있기를 원합니다
저와의 밀애로 외로움을 다 채운 후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바래요
그럼 결국 그 가정에 부족했던 부분을 제가 채워주는 거죠
순간의 짜릿한 연애를 즐기고 서로 미련없이 제자리로
이게 제가 하고 싶은 유부녀와의 연애입니다
남자분들이 댓글 다신거 보니까 내 아내가 그럴것이다?
아뇨 저는 제 여자가 다른남자 만나게까지 방치하지 않을거예요
다 관심을 주지 않은 당신들 잘못인데 왜 저를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도리어 제가 그 빈 부분을 채웠다면 고마워해야지요
죽여버리고 싶다고요?
지금 당신의 아내가 이미 저와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게 온전히 아내 혼자만의 잘못일까요?
분명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과 결혼한 그 여자가
갑자기 당신이 싫어지고 미워지고 그럴 수 있나요?
만약 그랬다면 이혼하세요 그 여자는 미친년이니까
콩밥?
육체적인 관계만 추구하는 사람에게나 무서운거죠
저의 핵심적인 목적은 대화하고 싶고 쓸쓸한 사람의 벗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제가 뭘 얻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