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스물이된 커플입니다.
사귄지도 얼마 안됬는데요..
저는지금 알바중이라 돈이 좀 넉넉하게 있습니다. 놀려고 알바하고있으니까요
여자친구는 알바는 안하고있는데..
제가 뭘 사주고싶어도 여자친구가 거부합니다 ㅠㅠㅠ
영화표 제가 대신내준다고 하는데도.. 저희는 팝콘이나 음료수를 안먹거든요
그래서 팝콘도 안사는데 영화표는 내가 내게 해달라고 ㅠㅠㅠ.. 단호하게 말하니 어쩔수 없이 돈을 받긴했는데..
솔직히 알바하는 이유도 여자친구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막 듬직한 남자가 되고싶어서 그랬는데..
물론 아직 학생의 신분에 가까워서 비싸게 사치를 부리는 데이트는 안하지만요..
근데 너무 더치를 바라는 여친 ㅠㅠㅠㅠ 솔직히 배부른 소리라고는 하지만
제가 사주겠다고하면 뭔가 부담감을 느끼더라구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행복한 고민이긴한데.. 솔직히 좀고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