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바일이라 양해좀부탁해요
저는 20대중반의 여자고 저보다2살많은 남자친구와
250일이 거의 다되가도록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대화를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아;그렇다고 평소에 대화를 안하는건아니에요
자희커플은 뭐 그렇게 심각한문제를갖고 싸우는건전혀아니고요 그냥 커플들 사이에서 일어날수읶는 문제로 주로 싸워요
근데 솔직히 제 성격이 쿨하고 털털하단 소리도 많이듣고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말할건 말해야하고,불만이있으면 조금 참고 나중에말해도되는데도 바로바로말해야 하는 그런 스탈이에요 ㅡ 반대로 남자친구는 신중하고 여자친구도 제가 처음여자친구라서 서투른면도있지만 저에게 잘해주로 사랑해주고있고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면도 잇어요
조금전에있엇던일인데 같이누워서 저는 핸드폰으로 게임를하고있엇고 남자친그는 아이패드로 페북을하고있엇는데
(사실저는 퇴근하고서 저한테 관심안가지고 아이패드만 만지고있어서 약간삐친상태; 퇴근후 밥차려줬을땐 웃고 얘기도 하고햇지만 아이패드를계속만지작댐)
남자친구가 뭘 물어바도 좀 틱틱대게대답한건인정해요
근데 갑자기 정색하며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냐'며 얼굴바로앞에서 그런말을 하는거에요
갑자기 황당하긴햇는데 '나한테관심을안가져주니까그러지..'햇는데 그 뒤로 별그대12화 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무말도 업ㅅ이 핸드폰만지며 솔직히 생각좀햇어요
진짜 여기글을쓰면서 제가 하고싶은말과 제 생각은
내딴에 나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내 감정을 말하고싶을때말햇으며, 다른건변햇을진 몰라도 이거하나만큼은변하지않앗다고 나름생각하고있는데
(이 부분에 잇어서 예전에 오빠는 저한테 싸가지가 없다.남을배려하지않는것같다. 라고 말한적 전혀없거든요
몇번 '오빠 변한것같다' 하면 난 변한 거 없다, 너도변햇다 이런식으로얘기해요)
중간중간 '아직도 화낫어?,그만 화 풀자' 하더라고요
근데 화가 그렇게 풀자풀자 해서 플릴화도아니고요, 오늘 왜그렇게 싸가지가 없냐 하는말에 솔직히 눈물날정도로 상처엿어요 지금내가생리를하는것도아니고, 평소랑똑같앗는데 왜그랫는지모르겟아요
이제 제가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는게
당분간 정말 떠나볼까,잠시 연락을끊어볼까
혼자 별 생각이 다들어요
저도연애경험이많지않은편이라 이런상황에선 대화도하기싫고 그러네요 어떻게풀어나가야될까요
풀리긴할까요? 제가권태기인건가요?
너무 두서없이 적엇네요,오타 양해바라구요
아무 말이라도 해주세여
(욕!!!!빼고는 전부 조언이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