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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가난한데 학점때문에..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가난한대학생 |2014.01.26 14:24
조회 2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복학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전역을 하고 이번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학점이 1점대 입니다. 2점만 넘으면 면학장학금, 대출이 모두 가능한데 한심하게도 이 지경입니다..

집이 매우 가난해서 군대가기전 모든 학기를 학자금 대출을 받아 다녔는데 지금 쌓인 빚만 천만원이 넘습니다. 이십대를 빚과 함께 시작한것입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됩니다 성실하게 대학생활을 하지 않은것이.. 다 제잘못인데 너무 힘듭니다 지금. 아무런 희망이 없고 앞으로 대학다닐것이 너무 불안합니다. 제정적으로는 어느곳에도 기댈곳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 친척 전부 가난에 찌들어서 등록금? 생각도 할수 없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앞으로 어떻게 남은 대학생활을 마칠것이며 어떻게 취업을할지 정말 너무 걱정입니다. 죽고싶습니다.. 취업을 준비할라고 해도 돈이없으면 그 흔한 학원하나 다니는게 어려울텐데..

어렸을때부터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주변사람들의 말들,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라는 말 그래야 성공한다는 말만 믿고 고3때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4년제에 입학했습니다. 그냥 그저 제가 뭘 하고싶은지는 전혀 모른채 대학가야된대서 왔는데 지금 오고 나서는 이게 다 뭔가 싶습니다. 대학에서 하는 공부는 인생에 하나 도움이 안되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계속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은데

혹시 이런 상황에 쳐해보신분 계신지, 계시다면 어떻게 저 어마어마한 등록금을 해결하셨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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