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나들
내 이름은 태봉이예요. 세상 빛 본지 50일 쯤 되니 만사가 귀찮네요.
억. 졸ㄹㄱ렬ㄹㄹㄹ
아니 근데 아까부터 든 생각 인데
킁ㅋ킁ㅋㅋㅋ어디서 이상한 냄새안남?
아 몰ㄹ라 잠이나 자야겠어요.
아 근데 잠이고 뭐고.
요즘 인생살기 너무 힘들어
이 누나는 돈도 없는지
어디서 맞지도 않는 옷을 주워옴 ㅡㅡ
그래도 구해온 정성을 생각해 포토타임을 기다려주는
나는 상.남.자★
아
원래 이 옷은 저 형아꺼예요
하지만 이젠 니가 입으면 그 옷은 터지G
아니 근데 이 개형이 왜이래
부담스럽게
저리가요.
태봉아 형이랑 냄새교환 한번만 해보자. 킁컹킁ㅋ킁컹
헥헥
악 누나 ㅠㅠㅠㅠ
50일 된 나는 저질체력
잠깐 놀았더니 지쳐서 또 잠이와요.
뭐해 누나 불 안꺼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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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봉이 누나예요 ㅎㅎㅎㅎ
현재 태뽕이는 4개월 다 되어가구요ㅎㅎ
파보 장염으로 몇일 앓다가 지금 거의 치료가 다 된 상태예요
많이 어리고 날씨가 추워서 산책 한 번, 추억 하나 제대로 쌓지못하고 작은 아이가 떠날까봐 얼마나 무섭던지 ㅠㅠ 현재 많이 씩씩해졌고, 아프고 힘든거 꿋꿋이 버텨줘서 너무 예뻐요
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ㄱ죠?? ㅋㅋㅋㅋ
음 ㅋㅋㅋ모르겠으니깐 태봉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