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문제인건지 아님 제가 맞는건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우선 저는 자취생이구요 선배랑 선배친구의동생 그리고저 이렇게 지내고 있다가
선배는 지방에 잠깐 내려갔구요 선배친구의 동생과 저 두명이서 지내고있습니다..
어느날 그 형이 아는 동생이라며 여자를 데려오더군여
그날은 형은 쇼파에서 자고 그여자는 그형방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또 오더군여 목요일쯤 와서 일요일까지 있다가 갔습니다
뭐 멀리서 왔으니 몇일정돈 뭐무를수도 있겠거니 했어요.. 불편해도 참았죠..
지금 살고있는집이 서울이고 그 여자애는 전라도에서 왔거든여.. 방학했다고(대학생)
알고보니 금요일부터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ㅋ 어쩐지 같이 자더라구요 ...
그러고 몇일있다가 또오는겁니다 ㅡㅡ
이번엔 지금 일주일넘게 저희집에서 생활중이네요 ...
멀리서 방학해서 왔으니 첨엔 그러려니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넘게 저러고 있으니...
저도 직장인이고한데 집에와서까지 이렇게 불편해 해야되겠나 싶고...
저도 6년사귄 여자친구있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장난으로 집에와서 자고가라 그래도
눈치보인다고 절대 집에 안오려고합니다
전라도에서 와서 한창좋을땐데 제가 뭐라그래서 내보내기도 좀 그런데..
중요한건 제가 너무 불편하단 말입니다..
오늘은 너무 화가나는게 오늘도 제가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떡하니 앉아서 티비보고있는겁니다 같이사는 형은 밥상차리고있구요 ㅡㅡ
근데 옷갈아입는데 거실에서 자기야~~ 어쩌고 ...
티비보면서 어머~~ 이러고 소리지르고 쳐웃고 ...
틱틱싸우다가 또 자기자기 이러고있고 ㅡㅡ
제가 아주 그냥 신혼집에 얹혀 사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멀리서 왔으니 제가 참아야하는걸까요...
너무불편하네요진짜... ㅠㅠ
제가 불편하다고 집에그만 가라고 하는게 잘못된 생각일까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