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그애를 만났고 현재같은 학교에 가게됬어요
실기를 같이준비하면서, 제가 좋아한다는 티를 많이냈는데
눈치를 못채더라구요..주변 친구들은 다 눈치챘는데
여튼 알게된지 두달동안 매일매시간 봐서그런지 좋은친구 사이가 됬어요
입시가 끝나서 그애를안본지 한일주일 됬는데 제가 그저께 선톡을 했거든요.
그냥 서로일상적인 이야길 하다 시간이 늦어서 제가 못읽고 잤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11시쯤에 요즘 인기있는 영화에 대해물었는데, 12시쯤 보니 확인은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근데 3~4시간지나고 갑자기 답이ㅇ온거에요
그영화재밌냐구..
그래서 전 나도안봤으니까 , 연휴때 어디안가면 같이보자
그랬는데 어디 갈것같다고하고 또 연휴끝나고는? 하고물었더니 지방에서 친구올라와서 할일이 많데요
내가진짜 친구들 다봐서 볼사람 없다고 화요일은 안되냐고 답답해~했더니
나랑 둘이 영화보자는거야?
친구들이랑 보면 되잖아..이러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넌 친구아니냐면서 ..얼버무렸어요
근데
예전부터 자꾸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ㅜ
이러는거에요ㅜㅜ
학원다닐때 괜시리 일찍와ㅜㅜ이러면서 여러번 그랬거든요
연애를 오래한 친구들 말로는 그애가 읽고 3~4시간 지났는데 답이온점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고
돌직구로 한 질문들은 저를 떠보는거라고..
그리고 너가 싫진않은데 여자랑 단둘이 어딜가는게 부담스러워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생각은 어떠세요?ㅜㅜ
그애가 부담을 안느끼게 다가갈려면 어찌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