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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연애 끝

24직장인男 |2014.01.27 13:45
조회 803 |추천 0

저번주 금요일부로 3년간의 연애가 끝났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제가 정말 잘해주지 못했거든요...

 

중간에 싸우고 많이 헤어지고 그랬어요...

 

헤어짐도 잦앗고 문제도 정말 많았죠...

 

근데 제가 매번 잘못했던거였어요.. 저도 알아요 제가 잘못한거..

 

변명뿐이고 믿음을 못줬어요...

 

그래서 많이 싸우고 행복하단걸 느끼게 해주고싶었어요..

 

많이 잘못한걸 알게 되어 모든걸 정리하고 싶었어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고 싶었던 마음으로서 하나하나 정리해갔어요...

 

근데 제가 또 잘못을했어요.. 정리할려고 이제 슬슬 그 준비단계에서 여자친구에게

 

잘못을했죠...

 

더이상 잡을 용기가 안나서 매몰차게 하고 하루동안 연락을 않하다가 어제 연락을 했네요...

 

못참고..

 

바보같죠 맨날 헤어지고 다시 붙잡고 사귈때는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해도,

 

항상 잘해주지 못하고 여자친구 외롭게하고 힘들게 하였던 저에요...

 

진짜 바보같은게 너무 착한 여자친구였고, 제가 잘못하고 사랑을 많이 못줘서 헤어진거같다는걸

 

저도 아는데........너무 아파요 여자친구는 많은걸 바라지도 뭘 하지도 않는 사람이였는데,

 

제가 저만 생각하고 여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뒷전이였나봐요....

 

미친놈이죠 미친놈맞아요...

 

여자친구가 별거 아닌것에 행복해하고 그래도 잘 해주질 못했어요...

 

한번도 행복하게 해주질 못했어요... 너무 착한 그 여자친구가 이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벌받겠죠...제 인생의 다신 없을 그런 사람이였는걸... 이제야 알겠어요

 

멍청하죠 저도...바보같죠...

 

이제 여자친구라고 하면 안되겠죠...

 

그분이 정말 잘되고 사랑받으면서 살앗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소한거에 만족하거든요

 

진짜 행복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행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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