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남들한테 천상여자다, 조신하다, 이런 소리 자주 들어요.ㅋㅋ
순대,족발 이런것도 못 먹게 생겼다고..ㅋㅋㅋ
암거나 다 잘먹는데~~ 내숭떠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미지가 여신같이 엄청 예쁘게 생긴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저한테 장난같은거 잘 못 치고 조심스럽게 대해요.
특히 남자들도 제앞에선 항상 진지하고 어려워해요..
제가 쎄 보이는 인상이나 성격도 아닌데.
첫인상은 조금 도도해보인다는 소리 듣긴하는데
막상 알고보면 진짜 어리버리하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저한테 막 대하는 남자는 거의 없어요..
왜일까요???
저는 사람들한테 편하게 다가가고싶고해서
먼저 말도 걸고 잘 웃고 나름 리액션도 잘하고 사근사근하게 대하는데
일부러 털털한척 목소리도 톤 낮춰서 말하곸ㅋㅋ
근데 사람들은 제가 농담을 해도 무조건 진담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요;;
웃으면서 아~ 농담이얔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잘 안믿는 눈치;;;;
제 얼굴에 딱 "진지"라고 써있나봐요..ㅜㅜ
제가 사실 장난끼같은건 없어요.
그래도 전 누가 저한테 장난치고 웃고 농담하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ㅠ
웃는거 좋아하고그래서 저혼자 괜히 남들 웃기려고 애쓰고.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사람들은 쟤 생긴건 안그런데 안어울리게 왜 오바야? 이러는 느낌?;;;;;;
주변에 친한 남자가 한명도 없어요..
다들 진지하게 다가오기만해요.
이런 여자 성격 재미없죠? ㅜㅜ
얼굴 생긴거 분위기 자체가 그런 사람 있나요?
그냥 이런 성격은 어쩔수없는걸까요??ㅠ
스물둘 모솔인데.. 어떤 남자를 만나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