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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은밀한 사생활 파헤치기 (자취하는 누나들의 솔직경험담!)

쀼잉쀼잉 |2014.01.27 23:39
조회 1,000 |추천 0

반갑습니당! 톡 오랜만에 쓰네요!

 

헤헤 오늘 저의 은밀한 (*-_-*) 일상을 공유할까 해요!!!

 

 

어느덧 장안동 자취생활 2주차!!!

 

이제 슬슬 장안동이 내 동네라고 느껴지네여 ㅎㅎㅎ

 

 

이번 주말엔 남친이 저희 집으로 놀러와서 집에서 놀았어요!

 

남친이 예전부터 '자취하는 여자' 가 이상형이라더니..

 

이제 드디어 제가 그 이상형에 부합한다며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거 있죠

 

 

흥! 앙큼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둘이 동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구 왔어요!  

역시나 우리 동네는 오늘도 참 안락한 분위기네요~♥

 

 

 

남친이랑 둘이 뭐 해먹을까 하다가 제일 만만한 떡볶이로 결정!!

 

사실 요리는 저보다 남친이 더 잘해서..

 

남친이 첨부터 끝까지 다 했어요

 

 

전 옆에서 혼자 셀카 찍고 놀았다능..ㅋㅋㅋ

 

 

하하 ㅋㅋㅋ 완성샷은 둘 다 먹기 바빠서 못 찍었네요

 

심지어 이 사진도 핀트 나가버린..ㅋㅋㅋ

 

원래 먹을거 앞에서 다들 흥분하고 그런거잖아요 그쵸? ㅋㅋㅋ

 

 

 

밥 다 먹구 둘이 노트북으로 영화 받아서 봤어요!

 

보니와클라이드 봤는데 전 재밌는데 남친은 이해가 안 간다며 ㅋㅋㅋ

 

범죄자를 사랑한 여자라니 설정 자체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설정이 아니라 실화였다는거!! ㅋㅋㅋ

 

 

영화 보면 보니가 입는 옷 하나같이 다 예뻐요

 

클라이드는 존잘매력남이구요 ㅠㅠ

 

안 보신 분들 꼭꼭 강추해요!!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밥 먹고 영화 보고 하니까 벌써 저녁이더라구요

 

둘이 막 셀카 찍고 놀고~

 

셀카 올리고싶지만.. 저희의 초상권은 소중하므로..패th하께여 ㅋㅋㅋ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ㅋㅋㅋ 놀다가

 

소화도 시킬 겸 나가서 동네 산책 했어요~

 

 

사실 남친이 첨에 저 장안동으로 이사 갈거라고 하니까

 

거기 유흥업소 많지 않냐고 막 반대했었거든요

 

 

근데 둘이 집 알아보러 다니면서 여기 동네 완전 안락하고 좋다며 ㅋㅋㅋ

 

남친도 장안동으로 이사 오고 싶다고 해요 이제는 ㅎㅎ

 

 

이건 산책하다가 남친이 찍은 사진!

 

사진은 제가 더 잘 찍는 것 같... 아닌가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저희의 밤은 아름답게 저물어갔답니다 히힣히힣

 

자세한 스토리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게요 *^^******

 

 

 

자취하시는 분들도 다들 남친하고 집에서 저희처럼 데이트 하시나요?

 

혹시 다른 거 더 재밌는거 할 거 있으면 우리 서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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