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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 목격자라도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1111 |2014.01.27 23:58
조회 13,775 |추천 188
안녕하세요, 저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해군 221기 김기은 하사의 누나입니다.
사건은 2010년 설연휴 2틀 전인 2/12일 새벽 4시 40분경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제보입니다.제 동생 김기은 하사는 휴가를 받고 군대에서 당직이 일찍 끝나 원래 휴가일보다 하루 전날 휴가를 나왔습니다. 부대에 보고를 다 마친 상황에 나왔지요, 제 동생은 집인 울산으로 와서 부모님과 밥을 먹고 진해로 선임과 동기들을 만나러 갔는데 만나지 못하고 제주 방어 사령부에 같이 근무하던 선임 개명전 장희인하사를 만났습니다. 현재 장희인은 사건이후로 개명을 하여 장민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둘은 장민성 하사의 여동생과 여동생의 친구들과 함께 진해 용현동 조개구이집에서 1차를 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간 뒤 여자동생들은 찜질방에 있고 둘이서 택시를 타고 다시 진해시 우동방향으로 넘어오는 길이였습니다. 넘어오는 길에 끔찍한 사고는 일어났습니다.장민성하사의 말로는 제동생이 속이 좋지 않다고 토가 하고 싶다고 하여 택시를 내려서 오바이트를 하였고, 제 동생이 술을 더 먹자고 하여서 둘이 다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에 온 장민성하사의 이마에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민성하사는 현병대의 조사를 받는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장례식장에서도 10분도 있지 않고 다시 현병대 조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사고는 진해시 천자봉 공원묘지 앞 4차선 도로에서 났는데 진해에서 용연으로 가는 방향에서 동생은 3대의 차에 치여 사망하였습니다. 첫번째 차량 운전자인 장혜영은 백미러로 제 동생을 가격한 후 뺑소니로 달아났습니다. 그는 남자친구의 형님의 차로써 운전자는 보험도 가입하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장혜영은 산짐승인 줄 알고 내려서 확인도 해보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산짐승으로 볼 수 있을까요? 그렇게 눈에 보일 산짐승이면 고라니나 고양이 등 그런 동물들이 였을까요? 두번째 가해자인 김호성은 대포차(보험이 등록 되어 있지 않은 차) 운전사였으며 동생을 과격한 후 2차선으로 머리를 누워 제몸도 못 움직이는 제동생에게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3차 가해자 차량 덤프트럭이 제 동생의 머리를 과격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3번째 차량은 자신이 처음에는 과격하고 하였다고 하였으니 국과수에서 차에 혈은 나오지 않자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며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고가 난 날은 진눈깨비가 많이 내려 정확하지도 않는 조사 결과인 것 같습니다.여기서 의문점은 2번째 가해차량 운전자 김호성은 제 동생이 1차선에서 뛰어 나왔다고 합니다. 1차선에서 뛰어나왔으면 운전자석이 부서지고 갑자기 핸들을 꺾어서 분명이 운전자도 멀쩡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고 차량은 조수석 백미러와 유리에 금이 가있었고 파손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장례를 치는 중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제동생이 군대에서 사용하던 폰에 혹시나 하고 저희는 전화를 걸었더니 한 남자 분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 천자봉 공원 묘지 들어가는 굴다리 에서 올라가는 도로에 잠바와 노트북 가방이 걸려져 있었다며 계속 전화가 울려서 전화를 받았다"며 가방을 찾아 가라고 말씀하였습니다.천자봉 공원 묘지에 근무하던 직원이 가방과 옷을 발견하고는 보관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직원분에 말에 의하면 "그 날 차가 무언가를 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제 동생이 사고난 날은 진눈깨비가 날리는 아주 추운 겨울이였습니다. 하지만 옷은 하나도 젖지 않고 노트북 가방도 하나도 젖지 않은 채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제 동생은 평소에 노트북 가방을 옆으로 잘 메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하는 말이 그날 제동생이 도로에 있었을 때 "지나가는 차가 112에 신고를 하여 도로에 행인이 있으니 출동해달라"며 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경찰은 출동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자동차전용도로에 사람이 있다고 신고 전화까지 들어갔는데 출동을 하지 않을 수 가 있습니다. 택시도 없고 제 동생은 진해시 우동으로 가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도로 건너편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였을 것 입니다.저희 가족이 보기에는 건너편으로 갈려고 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 난 것 같습니다. 경찰에게 너무 답답해 질문을 2번이상하자 경찰들은 시끄럽다며 나가라고 저희 부모님들을 밀어버리시고, 문을 잠근 상태로 저희 부모님은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의문점이 많아서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장민성을 조사해달라고 국방부에게 계속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대전 해군 사령본부에서 체면조사를 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2시간이 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자기들 끼리 조사를 하고 난 후 "장민성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며 저희 가족에게는 결과만 통보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왜 피해자 가족들에게 오픈하여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자기들은 원래 이렇게 검사를 한다며 얼렁뚱땅 넘어 갔다고 합니다.장민성 아버지는 해군 원사로 근무를 하고 있었고, 지금 장민성은 제대를 한 상태입니다. 해군은 장민성 하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민성 하사의 말속에는 "김기은 하사와 다툼이 있었는데. 어딘가로 굴러 떨어져서 일어나서 정신을 차렸더니 택시가 제 앞에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어떻게 자기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두발로 걸어가고 제 동생은 그 추운 겨울 차가운 도로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을까요.... 그리고 경찰에게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원래 그렇게 거기에서 사고가 났으면, 1차 가해차량 운전자가 뺑소니일 경우 플랜카드를 걸어서 제보자를 찾거나 하지 않습니까? 그런 조치도 없었고, 택시기사가 찾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택시기사를 찾는 다는 그런 문구하나라도 붙이지 않았냐고 하니 조사를 해봐도 택시기사가 찾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차 가해차량 장혜영은 3개월동안 법정 나오지 않고 도주를 하였는데 자기는 법정에 나오라는 통보와 소식을 듣지 못했다는 것입니다.하지만 3개월 후 부산에서 불신검문에 잡혔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뺑소니를 치거나 하면 감옥가지 않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도주를 하고 돌아다녀 잡혀 1달동안 보호 감찰소에 잡혀서 반성을 하였다는 이후 하나 만으로 봉사시간 80시간인가? 그것만 주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사고 당시 21살이였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부모님과 함께 하려 왔다가 많은 의문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억울하고 힘이 없어 동생에게 늘 미안하고 고개를 못 들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의문점에 4년이란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은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죽은 사람만 죄라고 산 사람이 하는 말만 믿고 자기들만 살아보겠다고 거짓말만 하는 인간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편하게 잘살고 있는 저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2010년 2월12일 경찰에 신고를 하셨던 분이나 그리고 정말 중요한 택시 운전 기사분~!
사고를 목격한분 그리고 도로에 사람이 서있었다는 것을 본 분이 있으시면 제발 저에게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그리고 2014.1.22일 부로 모든 재판이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항소할것입니다. 우리나라 법 정말 허무하네요 뺑소니에 보험도 안들어있는 차를 운전했는데도 봉사시간 몇시간에 아무렇지 않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그리고 저기에 나와있는 실명이 공개된 분을 아시는 분이라도 좋습니다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저희 기은이와 같은 군생활을 하였던 병들이나 동기분들도 좋습니다 연락주세요...
추천수188
반대수2
베플|2014.01.28 15:07
궁금한이야기Y나 그것이알고싶다 의뢰해보세요..동생분의 억울함죽음을 밝혀줄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언론의힘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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