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현재 여자친구와 헤어진상황 입니다. 사귄지 얼마안됐고 헤어진지는 한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 친구의 친구로 만났었습니다. 술자리에서 만나고 제가 좋아한다고 말 했습니다. 사귀기 전에 그녀와 저의 현실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 직원이고, 저는 휴학생 에 인턴 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귀게 되었고 누구보다 정말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저의 어쩔 수 없는 거짓말과 그녀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저를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싸웠습니다. 전 술 먹고 전화했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취한 상태로 그녀 집에가서 15만원짜리 선물을 주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저는 전화와 문자로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울고 메달렸습니다. 하지만 소용 없었고, 전화 차단 카톡 차단 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2주정도 시간이 흐른뒤 그녀가 페북 친구 요청을 걸어 왔다가 요청 취소를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아 조금은 생각 이낫나보구나. 하고 다음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 차단했던걸 풀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고 시간되면 한번만 만나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그녀는 제가 제대로된 사과를 안한다고 같이 술을 먹다가 가버렸습니다, 저는 전화로 울면서 또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또 전화 차단을 했습니다.. 마지막 통화 할때 다시는 너같은 애랑 엮이기 싫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이제 네 연락처와 너와 관련된거 다 삭제 하겠다고 영원히 사라지겠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말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한 말 모두 거짓말 같다고 지금 이러는것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결국 전화 끊었습니다. 현재는 문자로 다시는 피해 안끼치고 영원히 사라져준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전 용서를 구하고 다시 만나고 싶은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죽고싶어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