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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정말 못해먹겠음??

뭐 까려는 건아닌데.. 대다수 여자들은 전업주부가 나가서 돈버는것보다 어렵다던데....

왜 여성을이 가지고싶은 직업중1위가 전업주부고 20~30대여성들 징래희망 1위가 취집인가요?

그리고 일하다가 직장다니기 힘들어 쉬고싶다며 주부할꺼라며.. 이럴때 보통 출산 핑계..

올해 5냔차 유부남이고 진짜아끼고 사랑하는 여자라 다참으려 했는데 자신이 일관두고 쉬고싶데서 그러라했고 일명 전업주부인데 아침밥은커녕 저녁에들어와 제가 설겆이에 방청소 음식물 쓰레기 등등 집안일을 엄청합니다.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놓고 낮에 뭐하나 몰래몰래 지켜봤더니 11~12시까지자다가 친구들과 쇼핑하거나 카피숍 영화 요가 등등.. 저녁퇴근하기전에 몇분전에 들어오다 걸린것도 한두번이 아님..

난 죽을둥 말둥 가족먹여 갈리려 미친듯이 일할때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진짜 다음생엔 여자고 태어나고싶은.. 군대2년은 젊어서2년 너무아깝고 ㅅㅂ

좋아하는 게임이고 축구고 낚시고 모두 관둔지오래고 가족을 등한시한다나...뭐라나...

자기는 일관두고 하고싶은거 다하며 살면서.. 진짜 결혼을왜했는지.. 월급전부 가져다 바치고 한달2만원으로 살며.. 하.. 진짜 요즘은 이혼까지 생각하고있음. 같이있는 시간이많은 엄마만 찾는 자식들 보고.. 월급날만 기다리는 아내를보며..

참진짜 내가 돈벌어다주는 기계인지 뭔지..
하루종일 시달리고 오면 진짜 힘든데..
남자라 강한척해야하니 표현도못하겠고..

아.. 성욕이 마구 솓구치던 시절도지났고..
늙고 살집이 많이붙은 그냥아줌마가 되버린 아내..

진짜 요즘엔 내가번돈 내가 쓸수있고 내취미 내생활즐기며.. 연애도 맘껏할수있는 솔로였을때가 너무그립다. 외로울까봐 늙어서 자식 마누라없음 큰일날까봐 남보다 뒤쳐질까봐 결혼을 결심한내가 너무후회스럽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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