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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놓치긴 아까운데

고3인생 |2014.01.29 22:03
조회 738 |추천 0
전 올해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이런거 하고있지만요..ㅎ

저랑 3년동안 같은반이 될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사실 키도 크지 않고 통통해서 저는 처음엔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친해졌는데 괜찮아서 문자도 매일하고 가끔씩 전화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친구가 제게 고백을 했고 전 친구로 남고싶다고 하며 거절했습니다
그 후에도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둘이 만나서 놀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 친구 고백을 거절한 이유가 주위시선때문인데요
그런거 있잖아요 조금 찌질(..?)해서 사귀기 그런거요
어직 어려서 그런거 되게 신경쓰거든요

이친구 공부도 잘하고 착해서 진짜 외모만 빼면 괜찮거든요
졸업하고. 어차피 일년남았으니까. 제가 고백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동안은 어떻게 행동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우 모르겠습니다 그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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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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