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안와서 휴대폰 노트에 몇자 적어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 너무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 답답함 그리고 공허함을 달랠 방법이없네 무료한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서 나태해지는 내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건 절망감과 허무함... 다들 행복해하며 웃고있는데 나만 이러는 건 아닌지.. 이렇게 한 두 번씩 잠이 안오는 날은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게 된다 무언가 어긋나고 그런 건 아닌데..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하는 생각이다. 생각이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내 머릿속을 지배한다. 내일도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면 어쩌지.. 아니.. 내일뿐 아니라 한달이건 일년이건 똑같을 것 같다. 나만 이렇게 아무런 의미없이 살아가고있는건지.. 아니면 남들도 다들 나처럼 포장하여 살아가고있는지.. 나를 못견디게 할 만큼 힘들게 하는것은 없는데..내가 진정으로 못견디는건 내 자신이 아닐까 싶다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있나요 ?그냥 지나치지 말구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