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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라고 나는

fpalvk |2014.01.30 09:52
조회 413 |추천 3
니랑 친구로 있을때
난 진짜 다해줬다. 니 힘든거 다 들어주고
니 갈구는 년들 내가 갈구면서 인간관계 쓰레기 되고. 온갖거 다도와주고 니한테 욕한번 한적 없었다.

사귈 때
니 아플때 밤새고 니 사달라는거 다 사줄려고 최개한 노력했고 맨날 정 쏟고 무관심 하게 놔두지도 않았다. 한번도 싸운적 없었고 니한테 하나라도 더해줄려고 밥 굶은게 몇번인데.

근데 헤어질때 니가 내보고 친구로 남자고 했을때 내가 한마디 했잖아. 섭섭하고 원망스럽고 배신감 느낀다고. 친구로 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그담에 내가 사과까지 했지. 미안하다고. 감정주체가 안됐다고.

그런데 니는 그말이 1년 세월을 다 저버릴 만큼 정떨어 지는 말이었니? 내가 사람으로서 못할말을 한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니고. 왜 날 그렇게 쓰레기 취급하고 니가 싫다는년들보다 싫다는지 모르겠다. 결국 난 니친구들 한테도 쓰레기가 됐으니... 난 다 잃었다. 시간 돈 친구 다.

그래도 니랑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은데... 미련을 갖는 나도 미쳤는가봐. 내가 미안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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