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초반의 남자입니다
톡톡 카테고리가 여기가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
이런글 써보는것도 처음이고요
판을 잘 보지도 않아서
글이 어수선할지 몰라도 이해해주세요
50대초후반의 부모님의 끝없는 싸움이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구구절절하고 길고 저도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못드립니다만
2년쨰 냉전중이신 부모님 .. 자식이 보기엔 정말 딱합니다
자식으로서는 항상 말리는게 일이죠..
초반엔 정말 많이 노력햇습니다 어찌하면 둘을 싸우지 않게 만들지
하지만 부질없더군요 사이는 더욱더 않좋아지고 나빠지면 나빠졋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근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저는 거의 포기를했습니다 두손 두발 다들었죠
내가 잘못한것도없다 둘이 알아서 해결해라 둘중에 한명이 죽든 어찌되든 걍 둘이 알아서해라 ..
자식으로서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부모님도 부모님으로서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라
정말 정말 지치고 힘들고 가정이란게 이런건가 싶고 부모님도 힘드시겠지만
지켜보는 자식으로써는 더 괴롭더라구요
집은 냉랭하고 차갑고 집만들어가면 사람이 다운되는 기분
나가서 혼자 살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정말 밉게도 부모님 걱정이 되더군요
자식으로서 잘해드린것도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지도않고 대학을 잘가지도않고
딱히 하나라도 남부럽게 잘해드린게 없죠 그저 평범한 자식이었습니다 엇나가지않고 평범한
그래서 그런지 내가 남부럽지 않게 잘컷다면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었다면 둘이 싸우지 않았을까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저의 입장으로썬 별의 별 생각을 다해봤지요 ..
저러시는 부모님 사이에 껴잇는 제가
딱히 손 쓸방도도 없는 제가 무능력해지고 자신만을 탓하게 되어지는 제가
무엇을 어떤방법으로 어찌해야될까요 정말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부모님은 언제까지 저러시는 걸까요 ..
자식으로서 항상 잘해드린거 없는 저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잘해드리고 싶네요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이 잘해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나아 지지 않을까
여러분들도 살면서 다들 이런경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물어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요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