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일단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진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손이 벌벌떨리네요
일단전 이제 예비 중1 들어가구요.
아버지는 3년전쯤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론 저와 어머니가 서로서로 의지하며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어머니께서 갑자기 너무 속상하다며 제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제가 들어도 기가막히더군요
저희어머니는 미용업에 관한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한 아줌마 손님분께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더랩니다
"음.. 한 남편 돌아가신지..2~3년 됐나요?"
이렇게요.
그리고 어머니께선 그냥 소문으로 들으셨나보다..하고 네.
라고 대답하셨나본데,
손님분께서
" 재혼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요즘에 재혼하는사람들 많던데?"
이렇게 물으시더랩니다.
제가 들어도 기가 막혔죠.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선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정말
싸우지도 않으시고 서로서로 배려해가며 잘 살고 계시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금슬이 좋으셨거든요..
그리고 어머니는 정말 화가나고 기가 막혀서
"남의 일인데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을 분명히 하셨는데도 그분은
"아니 뭐 요즘 남자들은 거의 빨리 빨리 재혼하던데.."
라며 또
눈치 없이 말하시더랩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다른것에
집중하느라 못들었고요,..
정말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그 아주머니 한번 더 오시면 연락처 받아놓고,.
그후에 주의를 드릴생각이거든요..
버릇없어 보여도 정말 너무 화가났구요..
정말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그러는것에 한바탕 펑펑 울었네요정말
아주머니 오시면 연락처 받아두고, 그 이후에 제가 주의를 드릴생각인데
이렇게 해도 될까 잘은 모르겠네요..
일단 충고를 들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