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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해도 되는건가요?

글쓴이 |2014.01.30 21:11
조회 150 |추천 0

안녕하세요 ..음 일단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진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손이 벌벌떨리네요

일단전 이제 예비 중1 들어가구요.

아버지는 3년전쯤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론 저와 어머니가 서로서로 의지하며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어머니께서 갑자기 너무 속상하다며 제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제가 들어도 기가막히더군요

 

저희어머니는 미용업에 관한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한 아줌마 손님분께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더랩니다

"음.. 한 남편 돌아가신지..2~3년 됐나요?"

 

이렇게요.

그리고 어머니께선 그냥 소문으로 들으셨나보다..하고 네.

라고 대답하셨나본데,

 

손님분께서

" 재혼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요즘에 재혼하는사람들 많던데?"

이렇게 물으시더랩니다.

 

제가 들어도 기가 막혔죠.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선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정말

싸우지도 않으시고 서로서로 배려해가며 잘 살고 계시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금슬이 좋으셨거든요..

 

그리고 어머니는 정말 화가나고 기가 막혀서

"남의 일인데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을 분명히 하셨는데도 그분은

 

"아니 뭐 요즘 남자들은 거의 빨리 빨리 재혼하던데.."

라며 또

눈치 없이 말하시더랩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다른것에

집중하느라 못들었고요,..

 

정말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그 아주머니 한번 더 오시면 연락처 받아놓고,.

 

그후에 주의를 드릴생각이거든요..

버릇없어 보여도 정말 너무 화가났구요..

정말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그러는것에 한바탕 펑펑 울었네요정말

 

아주머니 오시면 연락처 받아두고, 그 이후에 제가 주의를 드릴생각인데

이렇게 해도 될까 잘은 모르겠네요..

일단 충고를 들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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