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사 그리움이
편운되어 떠오르면
자비로운 연분홍꽃
그리워
생각할수록
너무나도 먼 인애사
가시빛 청정심을
내 마음에 얹어 두고
못다한 사랑 앞에
두 손을 모을테면
가슴에
사모친 정이
달래강을 이룬다.
죽어서 꽃피울
참사랑이 있노라면
한 떨기 연꽃으로
그대앞에 피어나
영원한
사별의 한을
종신토록 피우리라
청학스님의 시였습니다
그림은 푸른솔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열어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____ ^_^ ★ 마차여행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