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소셜네트웍에 한 획을 그은게 사실이지만, 익명성이 보장되고 진입장벽이 낮고 접근성이 너무 높아서 자기 인격의 바닥을 드러내는 쓰레기장처럼 쓰는 사람들이 참 많다.... 게다가 시스템적으로도 자체 정화가 되기도 힘들고... 사실이든 거짓말이든 눈깜짝할새에 알티로 산불나듯이 번져버려서. 정말 그 회사가 고민해야하는 문제인데. 이게 어느 나라나 이런 양상이 나오는 건지 특정 문화권에서 이러는 건지 궁금하다. 아이돌 팬덤 이렇게까지 정치판인줄 몰랐던터라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네... 이런 험한 판 한가운데 있는 소중한 종인이 어떻게 더 응원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