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야~ 한살차인데....."
한참.. 캠퍼스 생활에 빠져들때쯤.... 진하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그 소식은 민수의 전화로 부터 시작된다...
"형... 민우가 당했어... 그동안 우리 사업을 노려오던
놈들이야... 민우가 직접 만나 해결해 보겠다고 갔는데...
그만.. 그만..."
"민수야... 그래서 민우는 어떻게 됐어..."
"칼에 맞았어..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
병원에 왔는데 의식이 없데... 힘들것 같데....
형.... 도와줘...."
잠시 생각에 잠기는 민석이 였다... 자신이 가려면 우선
진하를 포기하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한다.... 진하를 포기할수 없지만
자신의 동생이 죽었다... 자신의 동생을 죽게 만든놈에게
자신이 복수를 해야 한다.....................
진하도 통화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아저씨..."
"진하야...민우가 아무래도 힘들것 같애..."
"흐~ 오빠~~"
진하는 민석의 품에 안겨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진하야 내말 잘들어... 반드시 돌아올께....
반드시 돌아와서... 정식으로 프로포즈 할께....
이번 일만 마무리하고 정말 이일에서 손땔께....
나 보내주겠니.....기다려 주겠니....."
"아저씨,,, 민우 오빠 그렇게 만든사람... 꼭 복수해 주실꺼죠...."
고개를 끄덕이는 민석...
"다치지 마세요....."
"태수... 이제 곧 전쟁이 시작될거 같아....
진하를 부탁할께.... "
"네 형님..."
..........................
........................................
"아씨~ 이제 그만해... 난 미자가 아니야... 지연이라고~~
난 스타라고~ 너까짓게 이런다고 내가 호락호락 넘어갈꺼 같애??"
광석은 여전히 지연을 괴롭히고 있었다...
"XX대학 을 휴학하셨어요~~ 스타님.. 이상하네... 난 중졸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해.. 그만..."
"이런일 그만두고 미자야.. 우리 예전처럼 같이 살자....
정말 이제 잘해줄게.... 절대 손찌검도 안하고...."
"ㅁㅊ ㅅㄲ 꺼져 너같은놈 만났던 내가 정말 미치겠으니까...
난 강사장님 사랑해... 꼭 내걸로 만들꺼야..."
"이게 아주 제정신이 아니군... 지가 스타좀 됐다고
예전 최미자가 아닌줄 아나본데... 내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광석은 다시한번 이성을 잃고 지연의 뺨을 때렸다 그리곤
울고 있는 지연에게 광석은 다시한번 자신의 욕망을 풀 뿐이였다...
광석이 나가고... 진하는 민석에게 전화를 건다
"사장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지연아... 미안해... 내가 바쁜일이 생겼어... 당분간 회사
일에 신경 못쓸꺼 같아..."
'사장님.... 힘들어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지연은 나날이 술에 취해갔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가 되었고..
이제 아무도 자신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도 없었다... 단 한사람.. 광석만 빼고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지연이 였다... 그래도 지연 옆에 지연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었다..
존,,,,,
"욕심을 버리고.. 나와 함께 미국으로 가자....그곳에서 다시 시작해 보자..."
"싫어요... 아직 한국에서 이루지 못한 목표가 있어요...."
"누구?? 강사장??~"
그때 울리는 전화벨~
"안녕하세요 여기는 XX일보 입니다... 제보가 들어와서요..."
"무슨 일이시죠~"
"저... 학력위조에 관한 건데요... 지연씨 본명이 맞으시죠..."
"네 그런데요..."
"XX대학에 확인해본 결과.. 지연 씨라는 이름으로 입학한 사람이 없어서요...
몇학번 이세요??"
"아~ 제가 지금 바쁘거든요...."
지연은 불안했다... 자신의 모든것이 거짓이 들통날 경우 모든것이 물거품이 된다....
다시 울리는 전화벨.... 광석이였다...
"어때 첫번째 선물이.... 형님이 너 이런사실 알고 있나 몰라~~"
"개 자 식..."
그때 존이 지연의 전화를 뺐는다
"당신은 비겁해... 지연씨를 사랑한다고?? 지연씨를 사랑한다면
이런식으로는 안돼.... 이렇게는 사랑을 얻을수 없어...당신은 사랑을 모르는군..."
"이자식은 또 뭐야~~에잇 퉷~"
전화를 끊어버리는 광석 지연은 불안한듯 울고만 있었다....
"도데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당신 왜이리 불쌍해...
당신 옆에서 떨어질수가 없잖아...."
존은 지연이 진심으로 걱정이 되었다..
again 15 end
again 16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