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답답한 마음 그리고 헷갈리는 마음 도저히 알수없는 그남자의 속마음 궁금해서 많은 분들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저에겐 띠동갑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년을 만나고 있구요 ..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엔 별로였어요
근데 알고보니 근처에서 살고있었고 그렇게 처음엔
아무감정 없이 차한두잔 마시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알고지낸지 1달 조금씩 호감이 갔죠
나이차이를 알고있었지만 나이를 떠나 동안에 센스있고
유머감각있는 그사람에게 끌렸습니다.
더더욱 정말 배려가 몸에 베인 그런사람 이었죠
웃는모습도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러다 6개월쯤 헤어졌습니다. 제가 차버렸죠
헷갈려서요 ㄴㅐ가 정말 좋아하는건가? 라는 의구심에말이죠 . 그러다 1달만에 찾아온 그사람에
모습을보고 눈물을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연애땐 너무나 다정다감하고 간도쓸게도 다빼줄것같았어요.
그사람이 부자거나 갑부거나 잘나가거나 그런사람도
아니였어요 그냥 평범한 30대였습니다
자기를 좀꾸밀줄 알고 재치가좋구 그정도입니다
그렇게 다시만나는데 어느새 제가 더좋아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사람도 절 좋아는 하는것같은데
예전같지가않습니다.....
같이있자고 하는날이 점점줄었어요
심지어 사개월만에 같이 있게됬구요
스킨십도 전혀 없습니다 가족같아요
여지껏만나면서 흔해빠진 은목걸이하나 못받았습니다
받은거라곤 물론 돈으로따지면 안되지만요
다해서 한 200백? 선물받은거따지면요
제가준건 한 400백 됩니다
기념일 선물 이벤트 다해줬습니다 제가요
전?... 기념일때 선물받은거 없습니다
이벤트 꿈만꿀뿐이죠;;;;;
저는 다챙겼어요 부모님 생일 형제들생일
추석때 설날때 다챙겼습니다
한우 맞춤떡 과일 홍삼 케잌 등등요
저도 받긴받았습니다
딱한번이요
설날때 받은 홍삼이있어요
근데웃긴건 알고보니 쿠차로샀더라구요
그것도 23000원짜리요
전그게 20만원짜리인줄알고 너무고마워했습니다
알고나서 어이가 없더군요ㅋㅋㅋㅋㅋ;;;
생일때 이벤트도 제가해줬습니다
선물도 80만원짜리 해줬구요
전 생일때 40짜리 받았습니다
돈따지는건 아니지만 따지게되더라구요
이런걸떠나 지금 너무소홀해요
정말 남자친구가있는데도 외롭습니다
예전보다 무뚝뚝하구요
전이사람과 미래를생각하고 아이도낳고싶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그런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나중일은 그때가봐야한다는 식이에요
벌써만나지 2년이넘어가요
전24이되엇구 그사람은 36이되었죠
근데 예전보다 절 좋아하지않는것같아요
형식적인 카톡내용뿐이구요....;;
사랑한다는말 하늘에별따기구요
잠자리도 거의안합니다.
밥한끼먹는것도 여기저기따져서 싼곳만가요
제대로된곳에서 스테이크한번썰어본적도 없어요
저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헤어져야되는거같은데
이사람이좋습니다...
온갖정다떨어져야하는데 그러지도않구요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엔 전여친한테 연락도왔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폰을 요즘들어 철통보안해요
몰래봤는데 근데 의심가는건 전혀없었어요
뭔가중간중간 지워진 느낌?
가끔주말전에 급약속으로 절안보는 날이
잦아지구요....
도통 이남자속을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ㅡ.....
절좋아한다고하는데 제눈엔 잘안보여요
나이차많이나는 연애해보신분
아니면 나이좀있는 남성분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조언좀 해주세요ㅜ
혹시나 지인이볼까 이것저것뺀부분들이 많아요
진짜답답해서돌겠습니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