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휴아 |2014.01.31 23:40
조회 15,540 |추천 98
  경기도 부천에서 이 아이가 나뭇가지 사이에 껴있어낑낑 거리는 것을 발견하여 일단 빼주다가 아무데도 가지도 못하고주저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길래의류함 위에 올려져 있는 이불을 가져와 집을 만들어주고 제 할일을 하러 갔습니다.그리고 다시 와보니 4시간이 흘러도 같은 곳 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밥을 줘도 먹지않고 벌벌 떨고 있는 이 아이를 보고 일단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친구네 강아지 사료를 얻어 밥통에 넣어줬는데어느정도 제 집이 편안해졌는지 밥도 잘먹고 잘 걸어다니고 애교도 부립니다.어느 종인지도 모르겠고 아직은 새끼인 것 같은데이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못해 많이 속상합니다.. 저희 아빠와 할머니가반대를 하셔서 아빠와 말다툼도 있었고 서로 속만 상하고서로에게 득 되는게 없었네요.. 이 아이를 이쁘고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봐주실사람을 찾습니다. 부탁합니다. 분양을 못하면 이 아이는 또 전의 안좋은 기억들이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추천수98
반대수1
베플휴아|2014.02.01 04:43
저기 님들아. 어디 사서 안된다 안된다 이 말씀하려면 댓글 안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의 댓글들은 정말 감사하다 생각하지만 저희는 지금 이 아이를 좋은 주인 보내는데 한시라도 급합니다. 댓글이 달릴 때 마다 희망에 차 댓글을 확인합니다. 지역이 멀어도 저희가 직접 찾아가 강아지 보내드려요.
베플답답해|2014.02.01 07:53
참 한숨이 나오네요.. 보호소는 절대 보내면 안되요.. 아직 아기인데 참.. 막 다급하게 보내려니 아무에게 보내지기 쉽상이죠.. 임보처라도 찾아놓고 입양순서를 밟아야 할것 같아요 오죽했으면 여기다 글 올렸을까 싶네요 근데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서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듯.. 강사모 이런 카페를 통해서 입보처나 입양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입양비는 받으세요 무료 데려가서 함부로 하는 업자들 많아요 새끼내서 팔거나 파는데 개고기집으로 보내니까 신중히 생각하고 조내세요..
베플|2014.02.01 03:46
종 따지고 작은 강아지만 찾고... 이런 인간은 개를 키울 자격 없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